제이에스티나가 '홀리 조엘 티아라'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진제공=제이에스티나)
제이에스티나가 본격적인 연말시즌을 앞두고 '홀리 조엘 티아라(HOLY JOELLE TIARA)'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홀리 조엘 티아라는 화이트 스톤이 풀 세팅된 티아라에 마름모 모양의 아쿠아 컬러스톤을 포인트로 준 디자인이 특징이다. 화려하면서도 빛나는 스타일링 포인트로 연출이 가능하다.
제이에스티나 관계자는 "섬세한 디자인과 반짝임이 페미닌한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며 "모든 스타일에 매치가 가능하고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주얼리로 이번 연말 마음을 담은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홀리 조엘 티아라는 목걸이와 귀걸이 25KU로 출시됐다. 전국 제이에스티나 주얼리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