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자유적금 평균 금리 1.80%…돈 어디에 맡길까

웰컴저축은행 2.80%로 최고...대원저축은행과 대아상호저축은행 1.20%로 최저


12월 저축은행의 자유적금 평균 금리가 1.80%로 나타났다. 2개월 새 0.01%p 올랐다.

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시스템 '금융상품한눈에'에 공시된 저축은행의 1년 자유적립식 적금 세전 기본 금리(12월 23일 기준)를 분석한 결과, 총 38개 상품의 평균 금리는 1.80%로 조사됐다. 2개월 전 1.79%에서 0.01%p 오른 수치다.

그 중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잔돈모아올림적금'의 금리는 2.80%로 가장 높다. 38개 상품 평균 금리(1.80%)보다 1.00%p 높다.

이어 흥국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2.40%, JT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이 2.20%로 뒤를 이었다.

금화저축은행의 e-정기적금, 조은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e-정기적금, 푸른저축은행의 프리스타일적금, 한국투자저축은행의 스마트뱅킹정기적금(자유적립식)과 e-PLAN인터넷정기적금, OSB저축은행의 정기적금, SBI저축은행의 복리자유적금(사이다) 등 8개 상품은 2.00% 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대원저축은행과 대아상호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의 금리는 1.20%로 업계 최저를 기록했다. 평균 금리인 1.80% 대비 0.60%p 낮다.

한화저축은행의 한화가족사랑정기적금과 e뱅킹정기적금은 각각 1.30%, 1.35%로 나타났다. 오투저축은행과 신한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1.40%, 1.50%로 뒤를 이었다.

김재은 기자 wood@data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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