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뉴트리션은 몽골에 헬스보충제 프로틴을 수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케이뉴트리션 관계자는 "수출품목에는 프로틴은 물론 헬스 보조제 등 다양한 식품이 들어있다"며 "몽골 시장 진출을 계기로 해외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수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케이뉴트리션은 2019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차지한 헬스보충제전문 기업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획득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헬스보충제 전문 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많은 노력과 연구가 있었다"며 "소비자 중심에 서서 국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간편하게 섭취를 할 수 있는 헬스식품을 연구,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정직, 정확, 신뢰 3가지에 이념을 두어 고품질, 고품격의 보충제를 생산해 내고 있으며 가치를 공유하는 OEM 사업자와 협력해 최고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헬스보충제는 비케이뉴트리션 공식몰과 해당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