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터치럭키는 첨가물 없는 유기농 제품 '빌리프 유기농 비타민D 3000IU'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빌리프 유기농 비타민D 3000IU는 하루 1정으로 간편하게 비타민을 챙길 수 있는 제품으로, 체내 흡수율이 높은 비타민D3 원료를 사용했다. 또 유기농 건조효모(비타민D)를 75μg(3000IU)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D를 1일 권장 섭취량 대비 750% 이상 충족시킬 수 있다.
회사 측은 특히 이번 제품이 첨가물 없이 100% 유기농 주원료와 부원료를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유기농 건조효모(비타민D)와 유기농 부원료 51종이 함유됐으며, 엄선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또 목 넘김이 편한 초소형 정제 사이즈로, 첨가물 부형제도 사용하지 않았다. 무첨가 원칙의 핵심 기술 N.C.S 무부형제 공법을 사용했다.
헬씨해빗 관계자는 “비타민D는 음식을 통해 충분한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라며 “골밀도 및 뼈가 약해지기 쉬운 갱년기 여성과 중장년층, 튼튼한 골격 형성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 등 전 연령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빌리프 유기농 비타민D 3000IU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GMP 인증을 받은 제조사에서 생산된 건강기능식품 제품이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