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다이치는 지난 18일 공식 SNS와 유튜브에 방송인 사유리의 아들, 젠과 함께한 광고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젠의 다이치 화보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으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며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는 젠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중간 중간에는 젠이 다이치 유모차 ‘스무즈’ 와 카시트 ’퍼스트세븐 360’ 에 앉아 다양한 표정을 짓는 등 전문 모델 못지 않게 사랑스러운 모습을 뽐내는 장면들이 나온다.
젠이 실제로 사용 중인 카시트 ‘퍼스트세븐 360’ 은 대한민국 카시트 의무장착 연령인 7세까지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유럽 최신 안전인증 ‘ECE R129'를 획득했다. 국내 최초로 전방·후방은 물론 측면·전복까지 4방향 테스트를 통과했다.
총 6개의 서스펜션으로 노면에서 오는 진동을 안전하게 흡수해 신생아도 안정적으로 케어할 수 있는 핸들링이 특징인 젠 유모차 ‘스무즈’ 역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다이치 관계자는 "젠의 활동적이고 밝은 이미지가 다이치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젠의 활약과 젠과 함께하는 다이치에 대해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이윤혜 기자 dbspvp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