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의아침–세스코, 입주민 위한 해충방제·위생관리 업무협약

▲고급타운하우스 브랜드 ‘윤슬의 아침’ 시행사 윤슬개발은 세스코와 ‘해충 걱정 없는 윤슬의 아침 안심하우스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윤슬개발


고급타운하우스 브랜드인 ‘윤슬의 아침’ 시행사 윤슬개발(대표 한상엽)은 세스코(대표 전찬혁)와 ‘해충걱정없는 윤슬의 아침 안심하우스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8일 윤슬의 아침 홍보관에서 진행됐으며, 한상엽 윤슬개발 대표와 김용호 세스코 지역담당이사 등 양사 임원진이 함께 했다. 

세스코는 해충안전 서비스, 바이러스케어 서비스, 공기질관리, 먹는물관리, 식품안전관리, 생활 위생용품 서비스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생활환경위생 기업이다. 

세스코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윤슬의 아침 6차, 7차 입주민 대상으로 1년간 해충방제, 바이러스케어 전문살균 서비스, 세스코 생활환경위생용품 제공 등 프리미엄 타운하우스에 걸맞은 위생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슬개발 한상엽 대표는 “타운하우스의 인기와 수요가 꾸준하지만 해충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윤슬의 아침의 고객지향적 서비스와 세스코의 환경위생과학이 만나 고객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윤슬의 아침은 광주지역 도심형 고급타운하우스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는 브랜드로, 2015년 ‘윤슬의 아침’ 1차부터 지난해 5차 더 시그니처까지 100% 분양에 이어 올해 8월 중순부터 ‘윤슬의 아침 수완6차 16세대, 수완7차 15세대’ 분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