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을 APAC 모델로 발탁하며 함께한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공개된 캠페인 속 아이린은 내추럴한 무드에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자아내며 청초한 비주얼을 선보였다고 이 회사는 전했다.
브랜드측은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매력을 보유하고 있는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브랜드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앞으로 다양하게 선보일 화보와 콘텐츠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이린과 함께한 제품은 라 메르의 신제품 ‘NEW 리프팅 퍼밍 세럼’이다. 피부를 탄력있게 가꿔줌과 동시에 리프팅 되는 피부를 경험할 수 있어 일명 ‘#탄력리프팅세럼’으로 불린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얼굴 전체부터 목 주변 피부까지의 주요 6개 존을 케어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라 메르만의 성분, 미라클 보로스™이 들어있어 피부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편,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함께한 첫번째 캠페인은 라 메르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며, 다양한 브랜드 활동과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오수민 기자 osm365@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