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를 위한 노코드 SW·AI 교육 전문 기업 에이블런(대표 박진아)은 신입사원 AI 교육 로드맵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월 13일부터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AI시대 신입사원 신규 입사자들을 교육하기 위한 커리큘럼과 교육 방향성을 제공해 HRD 담당자들의 교육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로드맵은 신입사원을 위한 AI 기초 역량 강화 과정, 노코드 AI를 활용한 업무 생산성 강화 과정, 전사 임직원을 위한 데이터 활용 기초 역량 강화 과정 등 구체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방법론을 포함해 교육 계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에이블런이 AI 기업교육 출강 시 활용하고 있는 교안과 데이터셋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교육 내용을 HRD 담당자가 직접 검증한 후 활용할 수 있다.
박진아 에이블런 대표는 “2024년 직원들의 AI 활용도는 점점 더 높아질 것”이라며, “재직 중인 직원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때부터 AI와 데이터 리터러시에 익숙해져야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완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이블런의 신입사원 AI 교육 로드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지 기자 honest@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