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창업 브랜드 ‘금화왕돈까스’는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슈퍼바이징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금화왕돈까스 측은 브랜드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창업자들에게 전수하는 슈퍼바이징 시스템이라고 강조했다.
금화왕돈까스의 모기업인 다함 컴퍼니는 외식업 경력 10년 이상을 비롯해 다수의 직영매장 운영, 가맹거래사, 공인중개사 외 전문가를 보유하면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완성시킨 전문가 집단을 꾸리고 있으며, 전문적인 슈퍼바이징 시스템으로 매장의 운영 전략과 오픈 이후 고객 유입 및 매출 관리 등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고 설명했다.
또 실전 운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변수에 대응할 수 있는 노하우를 갖고 있어 성공 가능성은 높이고 실패 확률은 떨어뜨린다고 덧붙였다.
금화왕돈까스는 최고 품질의 돼지고기와 전용유를 사용해 레시피를 만들고, 넉넉한 두께에 최고의 양을 선보이면서 맛과 퀄리티, 양까지 모두 섭렵한 수제왕돈까스집이라고 강조했다. 또 맛에 대한 입소문과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이른바 ‘B급 상권’ 등에서도 안정적인 고객 유입과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자연스럽게 금화왕돈까스를 통한 창업 문의가 꾸준하게 늘어나는 추세로, 특히 해당 브랜드에 대한 관심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운영 안정성’에 대한 뒷받침이라고 설명했다.
금화왕돈까스의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할 때 브랜드가 가진 노하우나 운영 전략은 매장의 성공을 좌우하는 가장 키포인트가 될 수 있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추고 전문가 집단의 지원이 이뤄지는 ‘금화왕돈까스’의 안정성이 높은 이유”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전문가의 손길이 닿는 돈까스집 창업을 지원하는 ‘금화왕돈까스’는 요즘 같은 불안정한 시대에 전문성을 갖춘 안정 창업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동식 기자 lavita@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