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 지하철 성폭력 범죄발생 시간대

지하철 성폭력 범죄는 출근시간인 오전 8-10시에 가장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가 17일 지난해 지난해 서울 시내 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 현황을 집계한 결과, 출근시간인 오전 8-10시 사이에 전체 지하철 범죄의 22.3%가 집중 발생했다.

그 뒤로 사람이 많은 퇴근시간인 오후 6-8시(16.1%)와 오후 8-10시(15.7%)도 범죄가 빈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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