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프]서울의 교통, ‘버스-지하철’ 늘고 ‘택시’ 줄어

서울특별시가 발간한 ‘2005 서울통계연보’에 따르면 2004년 말, 서울의 통행인구는 하루 30,344천 통행으로 수송분담률은 2003년 대비 버스가 25.6%에서 26.2%로 증가했고, 택시는 7.1%에서 6.6%로 감소하였고, 지하철 수송분담률은 35.6%에서 35.8%으로 전년에 비해 0.2%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저널리즘의 중심 데이터뉴스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