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은 세브란스병원과 치매 케어 솔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솔루션 연구 및 상품 개발 ▲전문 교육 과정 운영 ▲사회공헌 캠페인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특히 치매 관련 최신 연구 성과를 보험 상품 개발에 반영해 보장 체계를 고도화하고, ‘세브란스 인증’ 교육 과정 및 인력 양성을 통해 전문성도 강화할…
음주사고 발생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감소했다.1일 데이터뉴스가 경찰청의 최근 5년간 음주단속·사고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연간 음주사고 건수가 최근 3년 연속 꾸준히 감소했다. 2023년 1만3042건에서 2024년 1만1037건, 2025년 1만351건으로 2691건(20.6%) 줄었다.경찰청은 이에 대해 지속적인 음주운전 특별단속과 집중 홍보의 영향이라고 분석했다.올해 들어서도 5…
부동산과 상권 정보를 AI로 분석,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클라우드와 AI, 프롭테크, 부동산 데이터 전문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공과 금융시장을 겨냥한 구독형 AI 플랫폼 사업에 나선다.가비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과천 가비아 통합사옥에서 두레시닝, 이지메타, 한국데이터뱅크와 ‘부동산·상권 AI 서비스 공동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LG화학은 미취업 청년들의 실무 경험 확대와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Let’s Grow with LG화학’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Let’s Grow with LG화학’은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LG화학의 밸류 체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사내 강사진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검증된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사례를 전수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건설업계가 관련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부가가치 비주택 사업인 데이터센터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부상하면서 건설사들의 투자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와 건설업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내 데이터센터 수는 2005년 75개에서 2024년 165개로 19년 만에 120.0% 증가했다.…
카드론 잔액이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5월 말 기준 잔액은 43조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1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의 전업카드사 카드론 잔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9개 카드사(롯데·비씨·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KB국민·NH농협카드)의 올해 5월 말 카드론 잔액은 43조2534억 원으로 집계됐다.카드론은 신용카드회사 또는 신용카드회사…
국내 카드업계가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 전면 경쟁을 벌이고 있다. 고객 응대와 단순 업무 자동화를 넘어, 인공지능(AI)이 스스로 판단하고 실행하는 ‘AI 에이전트’ 도입에 각 사가 사활을 걸고 있다.AI가 직접 결제를 수행하고 사내 심의까지 처리하는 등 카드사의 사업 모델 자체가 통째로 바뀌고 있다.글로벌 결제사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AI 에이전트…
롯데그룹이 실적 부진 계열사의 체질 개선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전통적인 내부 승진 중심 인사에서 벗어나 디지털과 전략, 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춘 외부 인재를 잇달아 대표로 선임하며 수익성 회복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다.1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롯데그룹은 최근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에 외부 출신 전문가를 연…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기업 영림원소프트랩은 건설기계 부품 제조사 진성티이씨의 차세대 전사적자원관리(ERP) 구축 사업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진성티이씨는 1982년 설립된 코스닥 상장사로, 건설기계 하부 주행체에 사용되는 롤러(Roller), 아이들러(Idler), 스프로켓(Sprocket)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국내뿐 아니라 중국, 미국, 태국 등 해외 생산거점을 운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