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기업 토마토시스템이 경영 전문성과 실행력 강화를 위해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토마토시스템은 지난 27일 공시를 통해 조길주 대표이사와 이강찬 신임 대표이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체제 개편이 급변하는 IT 시장 환경에 더 기민하게 대응하고, AI·클라우드 등으로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효율적…
LG화학이 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부가 전자소재 사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LG화학은 현재 1조 원 규모인 전자소재 사업 매출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술 진입 장벽이 높은 고부가 시장을 공략해 수익성과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LG화학은 반도체…
국내 금융지주들이 국가 미래 산업의 ‘전략적 투자자’로 변신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등 천문학적인 자금이 소모되는 미래 인프라 구축에 금융지주들이 수조 원대 펀드를 앞세워 직접 뛰어들고 있다. 과거 대출에만 치중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으로 ‘미래 인프라의 주인’이 되겠다는 포석이다.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케이비…
대신증권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로 지정 이후 IB 부문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종투사 지정으로 신규 수익원이 인식됐고, 이외 수수료 역시 확대된 영향이다.30일 데이터뉴스가 대신증권의 경영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IB 부문 순영업손익(별도 기준)은 1797억 원으로 집계됐다.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종투사로 지정됐다. 미래에셋, NH, 한국투자, 삼성, K…
유한양행 GC녹십자 종근당 한미약품 대웅제약 보령 HK이노엔 등 매출 1조 원을 넘긴 전통제약사 7곳 중 유한양행이 직원 평균 연봉 1억 원을 처음 돌파했다. 주요 제약사 대부분이 연봉 상승 흐름을 보였지만, 감소한 기업도 일부 나타나며 격차가 드러났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매출 1조 원 이상 전통제약사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유한양행의…
정용진 회장이 다시 큰 베팅에 나섰다. G마켓 인수 이후 이커머스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AI 데이터센터로 방향을 틀었다.30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세계그룹은 지난 16일 미국 AI 스타트업인 리플렉션 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인 250MW급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총 10조 원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1년 G마켓 인수 당…
사이버 보안기업 지니언스가 사업영역 확장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적극적인 관련 기업 인수와 투자 확대를 통한 확장 전략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지니언스의 사업보고서와 주주총회 결과를 분석한 결과, 지니언스는 인수 및 투자, 사업목적 추가 등을 통해 사이버 보안을 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지니언스는…
삼성전자는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DX부문 협력회사와 함께 '2026년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상생협력 DAY는 삼성전자와 협력사가 소통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대덕전자 대표인 김영재 협력회사 협의회(이하 협성회) 회장 등…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이 종교를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이어진 탈종교화 흐름 속에서 종교인 비율이 소폭 반등하며 변화 조짐이 감지된다.27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의 ‘한국인의 종교 현황’ 조사를 분석한 결과, 종교인 비율은 40%로 집계됐다. 전년(37%) 대비 3%p 상승한 수치다.종교인 비율은 2000년대 중반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해왔다. 2004년 54%까…
게스(GUESS)는 글로벌 앰배서더인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게스 고유의 아메리칸 데님 헤리티지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게스의 공동 창립자이자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 폴 마르시아노(Paul Marciano)는 “현진은 현세대가 가진 자유로운 에너지와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