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은 최근 증가하는 비대면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사망자 명의 거래 선제적 차단’ 시스템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1일 밝혔다.비대면 금융거래는 특성상 이용자 본인이 사망한 후에도 신분증, 휴대전화 등 인증 수단이 유가족이나 지인에게 넘어가 거래가 지속되거나 불법 거래에 악용되는 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차단은 최근 감독당국도 민생범죄 예…
“비트코인은 △제도권 안착, 그리고 △정치적 후원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원하던 모든 것을 손에 넣은 바로 그 순간부터 침몰하기 시작했다”.비트코인이 지난 10월 사상 최고가를 찍었다가, 불과 두 달 사이에 35%까지 급락했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발(發) 충격이 기술…
LS그룹 임원인사에서 구동휘 LS MnM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면서 젊은 오너 3세들의 역할이 본격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LS그룹은 구자은 회장이 중심을 잡고 나아가고 있지만, 그룹 주요 포스트에 자리 잡고 성과 경쟁을 벌이는 오너 3세 사촌들의 활약이 더욱 중요해진 시간이 왔다.1일 데이터뉴스가 LS그룹의 2026년도 임원인사를 분석한 결과, 오너가 3세들의…
키움증권이 엄주성 대표 체제서 순이익을 늘렸다. 그간 강점을 갖고 있던 리테일에 더해 최근 발행어음 사업자 인가로 기업금융(IB) 역량도 강화할 수 있게 됐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키움증권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868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886억 원) 대비 26.1% 증가했다.키움증권 실적은 엄 대표 취…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첨단소재 부문 매출이 감소하자 롯데케미칼은 주우현 전무를 새 수장으로 교체했다. 조직 쇄신을 통해 침체된 사업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케미칼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첨단소재 부문의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4조949억 원) 대비 3.4% 감소한 3조9561억 원을…
한미약품이 차세대 비만신약 개발을 급진전 시키며 중장기 성장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미약품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한미약품은 2021~2024년 매출이 연평균 7.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54억 원에서 2162억 원으로 확대돼 3년 만에 2000억 원을 넘겼고, 영업이익률은 10.4%에서 14.5%…
대우건설이 국내 수주 호조로 외형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다만, 해외 사업부문 부진 장기화에 따라 성장 축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대우건설은 올해 1~3분기 신규 수주 11조1556억 원을 기록해 연간 목표치(14조2000억 원)의 78.6%를 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조3722억 원) 대비…
사이버 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대표 이동범)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유연근무, 근로시간 단축, 연차 사용 활성화, 일·육아 병행 지원 등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 실천에 모범을 보인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올해는 183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인증 기업은 ▲정기…
롯데는 12월 1일부터 ‘예측 가능한 수시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예측 가능한 수시 채용은 채용 계획이 있는 계열사들의 전형 시작일을 3, 6, 9, 12월에 맞춰 오픈하는 롯데의 채용 방식이다. 이번 채용에는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이노베이트,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등 12개 계열사가 참여해 영업, 마케팅, 상품기획(MD) 등 30여 개 직무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롯데홈쇼핑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난 29일 쿠팡 침해사고 피해 규모가 대폭 확대됨에 따라 사고 조사 등 대응방향을 발표했다.쿠팡은 지난 19일 최초 신고 당시 4536개 계정의 고객명, 이메일, 주소 등의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으나, 조사 과정에서 3000만 개 이상의 계정에서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판단된다.과기정통부는 대규모 유출 및 추가 국민 피해 발생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