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평일 밤 9시까지 손님 상담 및 은행 업무가 가능한 야간 특화 탄력 점포 하나 9시 라운지 운영을 개시한다고 23일 밝혔다.하나 9시 라운지는 기존 영업점 업무 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의 제약을 넘어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되는 ‘9 to 9’ 점포로, 평일 낮 시간 지점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소상공인의 금융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증대하기 위…
동아제약(대표 백상환)은 건강기능식품 대표 브랜드 셀파렉스가 청소년 키 성장을 돕는 신제품 ‘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셀파렉스 포텐셜 키성장은 식품의약안전처로부터 키 성장 기능성을 인정받은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성장 발달이 활발한 청소년기에 필요한 비타민D·K를 비롯해 에너지 생성과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
포스코퓨처엠은 최근 3년 연속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멤버'로 등재되며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3일 밝혔다.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SP 글로벌은 1999년부터 매년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 등을 종합해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실시하며, 이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발표한다…
삼성SDI가 주도하는 한미 공동연구팀이 '차세대 배터리'로 일컬어지는 리튬메탈 배터리의 성능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삼성SDI는 미국 컬럼비아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리튬메탈 배터리의 수명과 안전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전해질 조성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현존하는 기술 가운데 에너지 밀도는 가장 높지만 수명이 짧은 리튬메탈 배터리의 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최고 인공지능 책임자(CAIO) 직을 신설하고, 이강욱 크래프톤 AI 본부장을 신임 CAIO로 선임한다고 23일 밝혔다. CAIO는 크래프톤의 AI 연구개발과 중장기 기술 전략을 총괄한다.이강욱 CAIO는 2016년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해 왔다.딥러닝과 머신러닝을…
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고객의 소비 성향에 맞춘 카드 라인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카드와 제휴한 개인신용카드 5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한 카드 5종은 ▲기본 할인형 ▲쇼핑 ▲의료 ▲여행 ▲주유 등으로 혜택을 나눠, 고객이 본인의 소비 패턴에 맞는 카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우리은행 SAVE 삼성카드’는 전월 이용금액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멀티모달 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미소정보기술(대표 남상도)은 의료 이미지 데이터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HQGAN(High-Quality Quantum GAN)’ 모델 개발 및 상용화 기술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양자 컴퓨팅 기반 의료데이터 생성모델 HQGAN 개발은 미소정보기술(주관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유형원 교수) 등이 산학연 공동 연구로 수행됐으며, 강원테크노파크…
대형 손해보험사 민원 건수가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가운데, 메리츠화재가 주요 5개사 중 민원건수를 가장 큰 폭으로 줄였다.23일 데이터뉴스가 손해보험협회 공시실에 공시된 대형 손보사들의 민원 건수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주요 5개 손보사들의 민원 건수는 3만2316건으로 집계됐다. 전년(3만1730건) 대비 1.8%(586건) 늘었다.손보사들이 장기보험에서의 손해율 개선을 위해…
가상자산 거래소와 전통 금융회사 사이의 경계가 국내외에서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금융과 블록체인 업계가 통합되는 ‘금가(金假)융합’이 현실이 돼 가고 있다.미래에셋그룹은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을 인수하고, 네이버파이낸셜은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를 자회사로 편입하려 추진하고 있다.해외에서는 코인베이스·크라켄 등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전통 금융사…
선박엔진 업계도 조선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실적 반등이 뚜렷해지고 있다. 한화엔진과 HD현대중공업이 고부가가치 이중연료(DF) 엔진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에 힘입어 수익성을 빠르게 끌어올렸다.23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엔진과 HD현대중공업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화엔진은 지난해 매출 1조3710억 원, 영업이익 1300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14%, 81.8%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