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공동모금회(www.chest.or.kr)가 2006년4월10일부터 14일까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에 따르면, 왕따를 당한 아동들의 "왕따를 당한 이유"는 '성격이 활발하지 못해서(15.3%)', '성격이 내성적이어서(15.3%)', '힘이 약해서(14.9%)', '집이 가난해서(9.5%)'의 순으로 집계됐다.
5월31일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선거보다 '휴일'이라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경우가 종종 있다. 또한 '지방의원쯤이야'하는 생각으로 후보자들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지 않는 경향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그렇다면 과연 대학생들은 '5.31 지방선거'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5월31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대학생 5.31지방선거 불참한다면 무엇을 하겠는가"라는 질문에 '다른 약속을 잡겠다(45.7%)', '그냥 집에 있겠다(20.1%)', '학교에서 공부하겠다(16.7%)' 등의 응답이 있었다.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31 지방선거 인지여부'에 대해 '정확한 선거일까지 알고 있다(71.8%)', '날짜까지는 몰랐으나 선거가 있다는 사실은 알았다(22.5%)', '전혀 몰랐다(5.7%)'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31 지방선거 투표시 고려사항"으로 '개인의 자질과 능력'이 40.9%로 가장 높았고, '공약 및 정책(36.5%)', '도덕성(9.2%)', '소속 정당(7.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지방선거에 정당만 보고 투표한다면 어느 정당 소속 후보자를 선택하겠느냐"라는 질문에 32.5%가 '잘 모르겠다'고 답했으며 이어 '한나라당(28.9%)', '열린우리당(22.8%)', '민주노동당(9.5%)', '무소속(4.7%)', '민주당(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