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31 지방선거에 불참하는 이유"로 '부재자 투표를 해야 해서 번거롭다(26.7%)', '휴일이라 쉬거나 다른 일을 하려고(20.0%)', '지방의원 정도는 누가되어도 상관없다(13.3%)', '선거는 나와 상관없는 일이다(6.7%)' 등이 있었다.
바른사회시민회의(www.cubs-korea.org)가 2006년5월1일부터 10일까지 대학생 61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5.31 지방선거 참여여부'"에 대해 '참여 하겠다(60.0%)', '당일 결정하겠다(17.3%)', '잘 모르겠다(14.7%)', '참여하지 않겠다(10.0%)'의 순으로 나타났다.
제3회 자동차의 날(5월12일)을 맞아 건설교통부가 자동차 관련 통계를 취합·분석한 결과, "자동차 대당 주민등록인구 수"는 1992년 8.51명에서 지난해 3.17명으로 줄어 주민등록인구 당 자동차 보유대수는 13년간 2.7배나 늘어났다.
"자동차 대당 주민등록 세대수" 역시 1992년 2.5세대에서 2005년 1.16세대로 감소해 1세대에 1대꼴로 자동차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
제3회 자동차의 날(5월12일)을 맞아 건설교통부가 자동차 관련 통계를 취합·분석한 결과,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 추이는 국내 경제동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93년 이후 매년 1백만대 규모로 증가하던 등록대수는 1997년 86만대로, IMF 외환위기를 겪었던 1998년에는 5.6만대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활황기의 20분의1 수준으로까지 떨어진 것.…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2000~2005년 기간동안의 "자동차 리콜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2000년 55만여대에서 2005년 181만여대로 5년 동안 약 3.5배 증가했다.
총 리콜 대수는 724만5,923대로, 월 평균 10만637대가 리콜된 셈이다. 리콜 차종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여서 2000년 47종에서 2005년 137종으로 늘었다.…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2004년 기준으로 "세계 주요 국가별 자동차 생산 대수 및 대당 인구수"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 생산량에 비해 인구 당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대수에서는 6위에 오른 반면, 자동차 대당 인구수는 3.3명으로 13위에 그쳤다.
우리나라 초·중·고생 2명중 1명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46.4%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봤으며, '자살하고 싶다(2.5%)', '기회만 있으면 하겠다(1.0%)'는 응답도 있었다.
"최근 3년간 죽음만이 문제 해결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