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경우는 전체 7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취업의사가 없는 경우는 고령 또는 건강상의 이유로 근로활동이 불가능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금전이나 숙식 제공 등을 미끼로 한 신분증 대여 혹은 양도의 유혹을 받은 경우는 40.7%로 나타났다.
한편, 그로 인한 실제 피해 사례도 전체 응답자의 25.3%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체적인 사례로는 신분증 도용에 의한 휴…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채무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한 90명중 47.8%가 1천만원 이상의 채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이어 1-3천만원이하가 23.3%로 조사됐고, 5천만원이상도 18.7%로 집계됐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숙자들의 금융채무에 대한 연체기간은 1년이상 장기인 경우가 54.0%로 가장 많았다.
반면 채무 및 연체가 없다는 응답도 35.3%에 달했고 그 뒤로 3개월이하(3.4%), 4-6개월(1.3%), 6-12개월(1.3%) 등의 순이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미혼이 36.7%로 가장 많았다.
그에 이어 기혼(22.0%), 사별(18.0%) 등의 순이었고 무응답도 23.3%에 달했다. 응답을 거절한 경우의 대부분은 경제문제로 인한 가출 등으로 노숙생활의 노출을 꺼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노숙자들 중 절반가량은 고졸학력을 소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 살펴보면 고졸이 49.3%로 가장 많았고 그에 이어 초졸 이하(25.3%), 중졸(22.7%), 대졸 이상(2.7%) 등의 순이었다.
신용회복위원회가 서울시 노숙인 보호센터에 입소중인 남자 15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40대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숙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가 39.3%로 가장 많았고 그에 이어 50대이상(37.3%), 30대(20.7%) 등의 순이었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799명에게 "취업에 있어 자신의 가장 큰 취약점"을 주제로 설문한 결과 '외국어실력'과 '해외 어학연수 경험'이 취업자와 미취업자 모두 1·2위에 올랐다.
한편, 취업자들은 '직무전문성(59.1%)'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많았고, 미취업자는 '아르바이트 경력(49.6%)'이 상대적으로 많이 꼽혔다.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 및 신입직 구직자 799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취업경쟁력은 무엇입니까?(*복수응답)"라는 설문을 실시했다.
취업에 성공한 응답자 164명의 경우에는 72.6%가 '조직적응력'을 가장 자신있는 취업경쟁력 요건으로 꼽았으며, 뒤 이어 '창의력(61.0%)', '독창성(60.4%)' 등의 순이었다.
미취업자들 또한 '조직적응력(85…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최근 취업에 성공한 164명을 대상으로 "취업경력을 쌓기 위해 활용했던 수단"을 주제로 설문조사(복수응답)한 결과, 응답률 총 252.4% 중 98.2%가 '아르바이트'를 꼽아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봉사활동(37.2%)', '취업박람회(29.9%)', '취업특강(27.4%)' 순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