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미지

[그래프]입사지원서에 기재하는 연봉 기준

사람인과 폴에버가 구직자 613명에게 "입사지원서에 기재하는 연봉 기준"에 대해 질문한 결과, '동종업계의 평균연봉을 파악해서 기재한다'라는 응답이 67.2%로 가장 많았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이력서 기재 연봉에 대한 실제 희망연봉 도달 수준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613명을 대상으로 "구직자, 적정연봉에 대한 견해"에 대해 설문조사를 벌였다. "입사지원서에 기재하는 연봉 수준"에 대해서는 '희망 연봉의 80% 수준으로 적는다'는 의견이 34.6%로 가장 많았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연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

사람인이 폴에버와 함께 구직자 613명에게 "구직자의 적정연봉에 대한 견해"를 주제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적정연봉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37.7%가 '전문능력(기술)'을 꼽았으며, 그 외에 '업무성과' 29.7%, '직위나 직급' 15.3%, '학력, 또는 학위 보유 여부' 14.8% 등이 있었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적정 연봉에 대한 기준 인식 여부

사람인(www.saramin.co.kr)이 폴에버(www.pollever.com)와 함께 구직자 613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적정 연봉 수준을 알고 있습니까?"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대충만 알고 있다'가 63%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잘 모르겠다' 26.1%였으며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7.7%에 불과했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CEO·임원들, "내 옷은 내가 산다"

CEO나 임원들은 각종 업무로 바쁜 일정 와중에도 본인이 입는 옷만큼은 본인이 매장을 방문해 직접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본인의 스타일에 대해 전문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의사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LG패션의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Albero, www.albero.co.kr)와 이미지 메이킹 전문 연구소인 정연아 이미지테크(www.imagetech21.co…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CEO·임원, 이미지컨설팅 받은 이유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와 '정연아 이미지테크'가 30대~50대의 국내 기업 CEO 및 남성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컨설팅 받은 이유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한 결과, 응답자의 40%가 '회사에서 진행하는 교육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35%가 '스스로의 딱딱한 인상이나 권위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서', 25%가 '주변의 권유'에…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CEO·임원, 이미지컨설팅 받아 본 경험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와 '정연아 이미지테크'가 30대~50대의 국내 기업 CEO 및 남성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전문가에게 패션을 비롯하여 이미지 컨설팅을 받은 경험"에 대해 설문한 결과, 30%가 한번 이상을 받아 본적이 있다고 답했다. 한편, 4%는 정기적으로 받고 있다고 밝혀 비교적 많은 CEO나 임원진들이 이미지 컨설팅에 대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CEO·임원, 의류구매시 가장 중요한 요소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와 '정연아 이미지테크'가 30대~50대의 국내 기업 CEO 및 남성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옷을 구매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에 대해 묻자, '원단이나 소재'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많았다. 이어 브랜드(21%), 착용감(19%), 색상(12%), 체형보완(9%), 가격(8%) 등의 순으로 조사되었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그래프]CEO·임원, 의류선택에 가장 고심하는 때

남성복 브랜드 '알베로'와 '정연아 이미지테크'가 30대~50대의 국내 기업 CEO 및 남성 임원 100명을 대상으로 '의류 구매 패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의류 선택에 가장 고심을 하는 때는 언제인가"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 중 60%가 '비즈니스 상 중요한 협상이나 계약을 할 때'라고 답했으며, '결혼식 등 개인적으로 중요한 자리에 참석할 때'가 32%로 뒤를 이었다.

- 2006.02.15 00:00
대표이미지

장애인 가구 월평균 소득 157만원, 도시근로자 절반 수준

보건복지부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을 통해 전국 총 4만 가구 및 1천여개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방문 및 우편조사를 통해 실시한『2005년 장애인실태조사』결과, 2000년에 비해 장애인의 생활수준은 전반적으로 향상되었으나, 비장애인에 비해서는 아직은 열악한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전국 총 장애인 수는 215만 명으로, 인구 10,000명 중 459명이 장애…

- 2006.02.15 0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