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대표 이용호)가 미국 조지아주 소재의 대형 물류센터를 인수한다.미국 남동부의 물류허브이자 우리 제조기업들이 다수 진출한 핵심 거점에 물류 인프라를 확보함으로써 국가 공급망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미국 시장에서 LX판토스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
윤상현 대표가 이끄는 CJ ENM이 1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커머스 부문과 엔터 부문을 모두 맡으며 단독 대표로서 경영능력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1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 ENM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CJ ENM의 영업이익은 1045억 원으로, 전…
남양유업은 새로운 기업 슬로건·CI ‘건강한 시작’을 선포하며 브랜드 혁신을 본격화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브랜드 가치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새로운 슬로건 ‘건강한 시작’은 남양유업이 추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사회공헌, 윤리경영을 기반…
자살률이 10년새 최고치를 기록했다. 남녀 모두 증가세가 두드러졌다.10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국민 삶의 질 2024'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전체 자살률은 10만 명당 27.3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3년(28.5명) 이후 최대치다.2021년 26명, 2022년 25.2명으로 소폭 줄었지만 2023년 27.3명으…
고령화 사회가 가속화되면서 호텔업계가 시니어 레지던스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7일 데이터뉴스 취재를 종합해보면, 호텔신라는 이달 20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노인주거 및 여가복지 시설 설치 및 운영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국내 호텔업계는 면세사업 부진으로 적자를 면…
외국인 방한객이 코로나19 이전 수준보다 늘었다.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서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늘었다.6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관광공사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외래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88만881명) 대비 26.8% 증가한 111만7243명으로 나타났다.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1월(110만4…
아이디병원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디플라코스메틱은 ‘데일리 클리어 365 선 에멀전’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해당 제품의 펫네임은 ‘반려선’으로 반려동물, 반려식물처럼 일상 속에서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선 에멀전이라고 브랜드측은 설명했다.반려선은 SPF50/PA++++의 자외선 차…
샤넬은 ‘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코코 마드모아젤 오 드 빠르펭 엥땅스 펄스 스프레이’는 시트러스와 우드의 향이다. 새롭게 출시된 주얼리 디자인이 특징이다. 진주 스트링과 골드 체인으로 이루어진 더블 스트랩을 손목에 감아 착용하거나 핸드백…
‘초코파이 기업’ 오리온이 오너 3세 담서원 전무를 앞세워 제2의 초코파이를 찾고 있다.6일 데이터뉴스가 오리온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은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을 늘리며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도 매출 3조1043억 원, 영업이익 5436억 원, 당기순이익 5332…
사회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진보와 보수 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5일 데이터뉴스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사회통합 실태진단 및 대응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의 사회 갈등 수준은 4점 만점 가운데 3.04점으로 나타났다. 2018년 이후 최대치다.사회갈…
국내 화장품 업계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로 해외에서 성장세를 보인 에이피알이 애경을 제치며 화장품 빅3에 이름을 올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이피알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7228억 원으로, 전년(5238억 원) 대비 38.0% 증가했다…
올해 첫 달 산업생산, 소비, 투자 등 경제활동의 3대 지표가 모두 감소했다.4일 데이터뉴스가 통계청의 '2025년 1월 산업활동동향'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2.7% 하락했다. 코로나19(2020년 2월) 이후 약 4년 11개월 만에 최대 낙폭이다.생산부문별로, 광공업(2.3%), 서비스업(0.8…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이사가 취임 3년 차에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커머스, 지식재산권(IP) 등에서 성과를 내며 반등을 이끌었다.4일 데이터뉴스가 롯데쇼핑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영업이익은 498억 원으로 전년(83억 원) 대비 503.4% 증가했다.3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그룹 위기설에도 지난해 유통3사 배당금 1위에 이름을 올렸다.2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등 4개의 계열사에서 285억 원의 배당금을 수령한다. 롯데지주 164억2000만 원, 롯데쇼핑 109억9000만 원, 롯데웰푸드 6억 원, 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