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의 직원 1인당 상반기 순이익 규모가 5대 손해보험사 가운데 가장 컸다. 전년 대비 증가율도 가장 높았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5대 손해보험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이들 기업의 직원 1인당 순이익은 평균 9513만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6331만 원)보다 50.3% 증가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손해율이 완화…
대구은행의 직원 1인당 반기순이익이 1년 새 40.9% 증가했다. 지방은행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6개 지방은행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은행의 개별 기준 올해 상반기 순이익 합계는 7462억 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5713억 원)에서 30.6% 증가한 수치다.6개 은행의 직원 합계는 지난해 6월 말 1만2403…
하나카드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년전 대비 반기순이익 증가율이 300%를 넘기며,2년 연속업계에서 가장 높았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전업카드사 7곳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순이익 합계는 2019년 상반기 8783억 원, 2020년 상반기 1조641억 원, 2021년 상반기 1조4587억 원으로 매년 증가했다. 최근 2년 간 반기순이익 합계…
대신증권이 오익근 대표 체제에서 순이익 반등에 성공했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신증권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올해 상반기 4817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188억 원)에 비해 2462.2% 증가한 수치다.대신증권은 지난해 상반기 순이익이 2019년 상반기(841억 원)보다 77.6% 감소하며 최악의…
2분기 휴면신용카드가 13.0% 증가했다. 특히 제주은행의 휴면 신용카드 증가율이 높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여신금융협회에 공시된 2분기 말 휴면신용카드 현황을 분석한 결과, 19개사의 2021년 휴면신용카드는 1206만8000매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1068만 매)보다 13.0% 늘어난 수치다.휴면카드는 매 분기 말일로부터 이전 1년 이상의 기간동안 이용실적이 없는 개인 및…
키움증권의 리테일 부문 수익 편중현상이 더 심해졌다. 수익 다각화에 힘을 쏟고 있지만, 리테일을 제외한 사업부문 수익 비중은 1년 새 20% 이상 하락했다.26일 데이터뉴스가 키움증권의 실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순영업수익은 316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3257억 원)보다 2.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2365억 원→2156억 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