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현 현대해상 대표가 취임 후 보험계약서비스마진(CSM)을 늘렸다. 현대해상은 최근 보험 손익 감소로 순이익 감소를 겪고 있는데, CSM을 늘리면서 미래 수익성을 확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해상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504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210억 원) 대비 30.0% 감소했…
손보사 자동차보험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높아지는 손해율에 상위 5개 기업의 차보험 손익이 모두 감소했다. 특히 메리츠화재는 75억 원의 손실이 발생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손보사 상위 5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익 합계는 1261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4428억 원) 대비 71.5% 감소했다.자동차보험의 수익성 악화는 비단 올해만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일본과 홍콩의 가상화폐 상장사 인수를 추진중이다. 이들은 인수회사를 ‘아시아의 마이크로 스트래티지(MicroStrategy)’로 만들려 하고 있다. 이들이 창업한 미국 가상화폐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을 통해, 디지털 자…
한국투자증권이 김성환 대표 체제서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상반기만에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겼다.1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투자증권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1조348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877억 원) 대비 50.5% 증가했다.한국투자증권은 김성환 대표 체제서 호실적을 거두고 있다. 해외주식 거래대금 증가를…
인공지능(AI)이 금융권 고급 인력들을 몰아내고 있다. 영업·사무·정보기술 등 고숙련 직종의 상당 업무가 AI로 대체되기 시작했다. 금융권의 ‘꽃’이라 불리는 애널리스트뿐 아니라, 퀀트(Quant. 투자에 있어서 계량적인 룰, 수학, 통계, 프로그래밍 등을 이용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분야)조차 AI의 안전…
농협은행이 비이자수익 부문 반등에 성공했다. 하반기에도 펀드, 방카슈랑스, 신탁 등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비이자이익 강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18일 데이터뉴스가 NH농협금융지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협은행의 올해 상반기 수수료이익은 3789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682억 원) 대비 2.9% 증가했다.은행권에 따르면 올해 기준금리 하락으로 인해 그간 이어…
“제2의 신용카드 ‘先구매 後결제’, 10년새 170배 폭풍성장”이코노미스트, “BNPL서비스, B2B 금융혁신·투자시장까지 젊은 층 중심으로 확산중”“점심값도 당당히 4회 할부로 나눠 내는 시대가 왔다”.클라르나·어펌 등이 시작한 ‘선구매 후결제(BNPL·Buy Now, Pay Later)’의 할부…
카카오뱅크의 비이자수익 비중이 36%까지 상승했다. 자금운용, 플랫폼, 광고 부문 수익을 끌어올린 데 영향을 받았다. 지난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면서 전체 수익 중 40% 이상을 비이자수익으로 채우겠다는 계획을 세웠는데, 올해 이에 육박하는 실적을 거뒀다.14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비이자수익(전체 수익에서 대출이자…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올 상반기 84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2분기만 보면 전년 동기(347억 원) 대비 96.3% 증가한 682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상반기말 케이뱅크의 고객은 1413만 명이었고 현재 1450만 명을 넘어섰다. 상반기에만 140만 명이 새로 케이뱅크의 고객이 됐다. 특히 지난 5월 청소년(만14세~17…
달러에 페그된 스테이블코인 서클(Circle)이 최근 상장 후 주가가 5배 이상 급등, “지나치게 과대평가됐다”는 회의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는 소수 유동주식과 가상화폐 열풍에 의한 단기적 현상일 수 있으며, 실적보다 시장 심리에 좌우될 위험이 크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최근 자사 팟캐스트를 통해 주장했다.WSJ은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현재 같은 고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