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시대상회사의 성별 임금 격차가 30% 아래로 내려왔다. 여성 임금 상승률이 남성을 웃돈 영향이다. 다만 도매 및 소매업과 건설업에서는 여전히 40%가 넘는 격차가 나타났다.9일 데이터뉴스가 성평등가족부의 ‘2025년 성별 임금 통계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공시대상회사 3146개의 성별 임금 격차는 29.3%로 집계됐…
국내 독자 10명 중 6명은 책 한 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완독형으로 나타났다. 10대부터 40대까지는 공감과 재미를 중시했지만, 50대 이상에서는 분석과 정보 습득을 선호하는 성향이 두드러졌다.10일 데이터뉴스가 예스24의 독서 성향 분석 서비스 ‘RBTI’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 31만2032명 중 62.5%가 완독형(Complete)으로 분류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인스타그램이 한국인이 가장 오랫동안 사용하는 앱 1위에 올랐다. 전년 동기 대비 사용시간이 늘며 선두 자리를 굳히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와이즈앱·리테일의 인사이트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인스타그램이 한국인이 가장 오래 쓰는 SNS 1위에 올랐다. 올해 7월 기준 1인당 평균 사용시간은 21시간 27분으로 나타났다.인스타그램은 앱 사용자 자체는 2870만 명으로, 카카오톡(47…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에서 모두 상승했다. 지난해 30만 원 아래로 내려갔던 전통시장 차례상 비용은 1년 만에 다시 30만 원대로 올라섰다.7일 데이터뉴스가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협회의 추석 차례상 물가정보를 분석한 결과, 올해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30만2500원, 대형마트 39만7700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 1.2%(3500원), 1…
1인 가구가 전반적으로 계획적이고 가성비를 추구하는 소비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가 높을수록 계획적 소비를 하는 비중이 높아졌다.3일 데이터뉴스가 KB경영연구소의 한국 1인가구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인 가구가 계획적이고, 가성비를 따지는 소비 성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전반적 소비 성향을 보면 계획적 소비에 동의하는 응답자 비중이 47.2%로 즉흥적…
네팔 라수와 홍수 피해 규모가 계속 커지고 있다. 네팔 당국 집계에서 사망자는 1114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약 3916명으로 집계됐다.2일 데이터뉴스가 네팔 정부 포털에 게시된 국가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의 ‘라수와 홍수 수색·구조 및 구호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2일 오전 9시 기준 사망자는 1114명으로 집계됐다. 실종자는 약 3916명, 부상자는 292명으로 나타…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증가한 가운데 아이를 낳는 연령은 계속 높아지고 있다.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이 33.8세까지 상승했고, 전체 출생아 10명 중 4명 가까이가 35세 이상 산모에게서 태어났다.2일 데이터뉴스가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출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33.8세로 전년보다 0.2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5년(32.2세)과 비교하면 1…
에이피알이 주요 뷰티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직원 이직률을 기록하며 경쟁사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1일 데이터뉴스가 에이피알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직원 이직률은 18.0%를 기록했다. 2023년 28.6%, 2024년 26.5%에 이어 3년 연속 두 자릿수다. 같은 기간 이직 인원은 2023년 120명에서 2024년 140명으로 늘었다가 지난해 110명으로 줄었다.경쟁사와…
지난해 제왕절개 수술 건수가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다빈도 수술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31일 데이터뉴스가 국민건강보험의 '2025 주요수술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25년 기준 35개 주요수술 건수는 215만194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205만4344건) 대비 4.8% 증가했다.다빈도수술 중 백내장 수술 건수가 69만2126건으로 가장 높았다. 전체 수술 중 32,1% 증가했…
주요 렌탈가전 3사가 올해 상반기 모두 매출을 늘렸다. 코웨이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수익성은 흐름이 갈렸다. 코웨이와 쿠쿠홈시스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유지한 반면, SK인텔릭스는 신제품 투자와 마케팅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줄며 격차가 벌어졌다.28일 데이터뉴스가 코웨이, 쿠쿠홈시스, SK인텔릭스의 반기보고서와 실적발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