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의 하자보수 충당부채가 1년 새 59.5%나 늘었다. 상장 중견건설사 가운데 가장 큰 증가폭이다. 지난 해 연말 기준 태영건설의 하자보수 충당부채 기말금액은 594억3800만 원으로 집계됐다.태영건설, 아이에스동서, 한라, 금호산업,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등이 이번 집계에 포함됐다. 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상장기준 중견건설사 6사의 사업…
현대자동차가연구개발(RD) 투자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지난 해 말 누적 기준 매출액 대비 RD 투자비율은 2.9%로 집계됐다. 상장 국산 완성차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세를 그렸다.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자동차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 지난 해 연간 기준 연구개발비는 3조389억 원으로 집게됐다.현대차의 연간 연구개발비 규모는…
롯데건설이재무건전성 지표를 꾸준히 개선해가고 있다.2019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직전년도 대비 18.8%포인트 하락한 122.1%로 집계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건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연말 기준 재무건전성 지표가 직전년도 대비 모두 개선됐다.먼저, 대표적인 재무건전성 지표인 부채비율은 지난 해 말 기준 122.1%로 집…
남양유업의 자산건전성이 더 견고해졌다. 유동비율은 1년 사이 138%포인트 상승해 543%를 기록했고, 부채비율은 2.63%포인트 개선됐다.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처분이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도 1년 만에 14배 이상 증가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남양유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9년 기준 유동비율은 543.54%로 집계됐다. 직전년도인 2…
LG화학이 지난 2015년 이후 꾸준히 외형 성장을 이뤄냈다. 2019년 연간 매출액은 28조6250억 원으로, 4년 전 대비 41.7% 증가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G화학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9년 연간 매출액이 28조6250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년도(28조1830억 원) 대비 1.6% 증가한 수치다.LG화학은 지난 2015년 이후 4년 연속 매…
대우건설의 부채비율이다시 나빠지고 있다.이 회사의지난 해 연말 기준 부채비율은 289.7%로 직전년도 대비 12.9%포인트 상승했다.같은 기간 주요 건설사 평균 부채비율이 개선된 것과 대비된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주요 건설사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4개 기업의 지난 해 말 기준 평균 부채비율은 146.9%로 집계됐다. 직…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전자업계 대표 3사의 최근 5년간 직원 연봉 분석 결과,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매년 1억 원대 연봉을 기록했다.SK하이닉스는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고, LG전자는 하락한 해 없이 가장 꾸준하게 상승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5년부터 20…
유한양행의 매출이 20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지난해 매출 규모는 1조4803억 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2.5% 줄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규모는 3년 연속 하락세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한양행의 역대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9년 연결기준 매출 규모는 1조4803억 원으로 직전년도(1조5188억 원) 대비 2.5%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유…
SK건설의 연말 기준 직원 수가비상장 대형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감소세를 그렸다.2019년 연말 기준으로 직전년도 대비 0.4% 감소했다.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 등 비상장 대형건설사가 집계 대상이다. 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비상장 대형건설사의 직원 수 추이를 분석한 결과, 5개 기업의 연말 기준 직원 수는 2…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전자업종 주요 대기업이 지난해 수익성 악화에도 불구하고 모두 연구개발(RD) 투자를 늘렸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바일, 가전, 배터리 등 전자업종 대기업의 주력사업 대부분이 치열한 글로벌 경쟁속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중국 등 후발주자와의 격차를 벌리고 새로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이같은 RD 강화 흐름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