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대표 장세욱)이 매출원가와 판관비(판매비와 관리비) 부담을덜어내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원가율은 90.8%로 전년 동기 대비 2.6%포인트 낮췄고, 판관비율은 5.3%로 최근 5년 사이 최저치를 만들었다. 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동국제강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상반기 기준 매출원가와 판관비 규모가 각각 2조3385억…
친환경차의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7.4% 증가했다. 이 기간 친환경차의 단가는 대당 2만 2715달러로 9.2% 증가해 7분기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1일 데이터뉴스가 관세청의 '2019년 3분기 승용차 교역 현황'을 분석한 결과, 친환경차의 수출액이 전년동기대비 77.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친환경 승용차의 수출액은 8억8000만 달러, 올해는 15억6000만 달러로 6…
오리온의 부채비율, 차입금의존도가 2년 연속 하락했다. 같은 기간 유동비율은 상승하면서 재무건전성 지표가 꾸준히 개선되고 있다. 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오리온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17년 이후 상반기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 기간 동안 유동비율은증가세를 이어갔다. 오리온…
대림산업이 올해 상반기동안 이자비용의 12배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냈다.주요 건설사 가운데 이자보상배율이 10배를 넘는 곳은 대림산업이 유일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건설, 대림산업, GS건설, 대우건설 등 주요 건설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4개 기업의 합계 기준 이자보상배율은 2018년 상반기 8.3배에서 2019년 상반기 6.6배…
롯데제과가 올해 상반기 제과 빅3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을 늘렸다. 그러나 이 회사는3사 중 유일하게 연구개발비를 줄였다. 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해태제과식품·오리온·롯데제과 등 국내 제과업계 3사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롯데제과는 전년동기대비 상반기 영업이익을 늘린 반면 연구개발비용은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롯데제과의 영업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조현범, 이수일 대표 체제서도 매출원가 부담을 떨쳐내지 못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원가율이 71.4%로 전년 동월 대비 2.9%포인트 더 나빠졌다.3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원가 규모는 총 2조4148억 원으…
“창조적인 복장에서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대한민국 기업들이 변하고 있다. 일사불란한 검은색 또는 곤색(짙은남색) 정장에서 벗어나 찢어진 청바지에 운동화까지. 소롱거스(무지개가 뜨는 나라) 즉 아사달(코리아)의 DNA가 되살아나고 있다. 보수적이기로 이름난 현대·기아자동차가 패션에서도 변하고 있다. '정의선 경영체제' 이후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기업실적…
진에어의 국제선 여객 수가 국내 항공사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3분기 기준으로 2018년 136만3571명에서 2019년 119만8716명으로 12.1%나 줄었다.29일 데이터뉴스가 국토교통부의 '3분기(7~9월) 항공운송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기준 국내 항공사로 국제선을 이용한 여객 수가 1515만51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489만9771명) 대비 1.7% 증가…
현대제철의 올해 상반기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현대하이스코 합병 전인 2014년 대비 각각 37.3%, 68.6%씩 쪼그라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제철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회사의 올해 상반기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872억 원, 1931억 원으로 집계됐다.현대제철은 2013년 현대하이스코의 냉연제품 사업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