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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불신임의 한 이유...대한항공, 수익성·재무 모두 '빨간불'

대한항공이 2년 만에다시 당기순이익 적자를 기록했다.감소세를 보였던 부채비율 역시 1년 만에 160.9% 오른 698.8%를 기록하면서 재무 안전성에도 빨간불이 켜진 상태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안'이 부결됨에 따라조원태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부사장의 위기 관리 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28일 데이터뉴…

- 2019.03.28 0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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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홀딩스 조갑주-조승현 부자 승계 작업 후 실적 더 '침울'

신송그룹 지주회사인 신송홀딩스 공동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는 조갑주-조승현 부자(父子)는 지난해 3월 지분을 주고 받으며 2세 승계 작업을 마무리했다.그해 신송홀딩스 영업이익은 바닥으로 곤두박질치더니 결국 적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은 2017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고, 매출 또한 전년 대비 43.0% 급감했다.2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신송…

- 2019.03.28 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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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의 '짠물 배당'… 배당 쇼크, 그 이유는?

고배당주로 알려진 에쓰오일(대표 오스만 알 감디)의 전년 배당금이 크게 하락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배당금(중간배당+결산배당)을 보통주 기준 1주당 750원으로 결정했다.전년(5900원) 대비 87.3%나 감소한 금액이다.27일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에쓰오일의 배당금 추이를 분석한 결과, 에쓰오일은 지난 해 배당금(중간배당+결산배당)을 보통 주 기준…

- 2019.03.27 08: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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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온의 '특이한' 철학...21년 사외이사 고지석 후보 재선임 추진

특수시멘트 생산기업인 유니온이 국내 최장수 사외이사 기록을 이어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경영진을 견제해야 할 사외이사의 독립성 훼손 우려도 커지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니온의 주총 소집공고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는 오는 29일 열리는 주총에 고지석 사외이사 재선임안을 상정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지석 사외이사는 1998년 처음 선…

- 2019.03.27 0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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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빅5 영업이익률] 동원F&B, 오뚜기에 완패

최근 5년간 동원FB(대표 김재옥)의 영업이익률이 오뚜기(대표 함영준, 이강훈)에 완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FB는 오뚜기보다 많은 매출을 얻고도 영업이익에서는 줄곧 오뚜기에 뒤지고 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제일제당·대상·동원FB·오뚜기·롯데푸드 등 국내 가공식품 빅5의 영업이익률을 분석한 결과, 2018년 기준 오뚜기(6.8%…

- 2019.03.27 08: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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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 늪에 빠진 삼광글라스…영업이익 이어 당기순익도 적자 전환

삼광글라스(대표 이복영)가 적자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2018년 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279억 원, -115억 원으로 집계됐다. 2017년 적자로 돌아선 영업이익이 흑자 전환에 실패했고, 당기순이익도 적자 전환됐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광글라스의 연결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468억 원, 영업이익…

- 2019.03.26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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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기순이익 적자전환에도 배당은 그대로

대웅제약(대표이사 전승호, 윤재춘)은 작년 당기순손실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같은 규모의 배당을 집행했다. 이 회사는 국내 제약업계 빅5 중 홀로 당기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다.대웅제약을 비롯해 유한양행, 한미약품, 종근당 등은 전년보다 배당금 규모를 늘리거나 유지했다. 녹십자만5개사 중 유일하게 배당금 총액을 줄였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

- 2019.03.26 08: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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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창 아시아나IDT 대표, 시작부터 무거운 오너3세 책임경영

금호아시아나그룹의 IT서비스 기업 아시아나IDT가 박세창 대표 체제로 전환한 후 출발부터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장남 박세창 사장은 지난해 아시아나IDT 대표이사에 취임해 기업공개(IPO)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지만, 최근 수년간의 실적 상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이에 따라 3세 경영인으로서 경영능력 입증은 해를 넘기게 됐다.26일 데이…

- 2019.03.26 08: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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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악화에 빛 바랜 SK그룹 계열사 스톡옵션

SK그룹 계열사들이 국내 그룹사 중 가장 적극적으로 스톡옵션을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기업을 제외하면지난해 실적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SK그룹 주요 계열사들은 최태원 회장의 책임경영 강화 방침에 따라 최근 1~2년 사이 스톡옵션 부여를 통한 기업가치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해 선행돼야 할 실적 개선은 이뤄지지 못해 적…

- 2019.03.25 08: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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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채비율 1년 새 90.8%P↓…1위 불명예 대우건설에 넘겨

GS건설의 부채비율이 1년 새 90.8%포인트 하락했다. 2018년 연간 기준 231.7%로, 건설사 빅5(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중 감소폭이 가장 컸다.GS건설은 2017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 5사 중 가장 높았다. 2018년 부채비율이 급격하게 하락하면서, 부채비율 1위 불명예를 대우건설에 내줬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물…

- 2019.03.25 08: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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