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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보다 먼저 영업망…식품업계 해외 판매법인 늘리는 이유

K-푸드 인기가 높아지면서 국내 식품기업들의 해외 판매법인 설립이 잇따르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오뚜기는 지난 5월 일본 도쿄에 판매법인을 설립하고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일본법인은 미국·베트남·뉴질랜드에 이은 네 번째 해외 거점이다. 오뚜기는 일본 시장에서 라면과 소스류, 참기름 등을 앞세워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계…

- 2026.06.09 08: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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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FLNG ‘델핀 1호기’ 수주…해양 반등 신호탄

삼성중공업이 미국 첫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 프로젝트인 ‘델핀 1호기’를 수주하며 해양플랜트 시장에서 존재감을 다시 키우고 있다. 상선 중심으로 채워온 수주 흐름에 해양 부문까지 더해지며 올해 수주 목표 달성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삼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델핀 미드스트림과 2…

- 2026.06.09 08:4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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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주사 지배구조 개선 뚜렷…준수율 70% 돌파

국내 주요 그룹 지주회사의 지배구조가 뚜렷하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부분의 지배구조 핵심지표에 대한 지주회사의 준수율이 상승했다.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국내 주요 그룹 34개 지주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5년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0.4%로 집계됐다. 1년 전(64.3%)에 비해 6.1%p 올라갔…

- 2026.06.09 08:46:39

“원화 약세 이유는 ‘페트로달러’ 같은 ‘D램달러’ 현상”

원달러 환율이 한국의 금융위기 당시 수준인 1500원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국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출 호황으로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를 누리고, 삼성전자·하이닉스가 시총 1조 달러(약 1529조 9000억 원) 클럽에 오르는 등 ‘수출 강국’의 면모를 뽐내는데도 이렇다.해외 이코노미스트들…

- 2026.06.08 0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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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대신 본업 택한 LG생건…이선주 체제 ‘선택과 집중’

LG생활건강이 공격적인 인수합병(MA)보다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의 무게추를 옮기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LG생활건강은 최근 중국 생산법인인 베이징 법인 청산 절차에 착수했다. 해당 법인은 치약 등 생활용품을 생산해 현지 시장에 공급해 왔다.베이징 법인 청산은 중국 현지 업체와의 합작 계약 종료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다…

- 2026.06.08 08: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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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케이캡 경쟁 심화 해외 진출로 돌파

HK이노엔이 전문의약품 사업 성장과 케이캡 해외 로열티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국내 케이캡 매출 성장세는 둔화됐지만, 해외 시장 확대가 국내 성장 둔화를 만회하는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K이노엔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K이노엔의 올해 1분기 매출은 2587억 원으로 전년 동기(247…

- 2026.06.08 08: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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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적자 축소…고부가 동박 전환 속도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기반을 마련했다. 구리 가격 상승에 따른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지만, 회사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회로박과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박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며 중장기적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의 분기보고…

- 2026.06.08 08: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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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 효과 본 종근당…R&D 자산화로 원가 부담 상쇄

종근당이 비만 치료제 ‘위고비’ 공동판매 효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기존 주력 품목인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위고비가 새로운 성장 축으로 자리잡는 모습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종근당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은 4478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

- 2026.06.05 08: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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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에어서울 품는 진에어…재무 리스크 시험대

진에어가 에어서울, 에어부산 통합 중심에서 서서 LCC 업계 공룡으로 떠오른다. 과제는 재무 리스크로 높은 부채비율 개선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진에어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92억 원의 영업손실과 98억 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코로나19 이후 여행 수요 회복에 힘입어 이어오던 흑자 흐름이 꺾이며 3년 만에 적자로 돌아선 것…

- 2026.06.05 08: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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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모비스, 전장·AS 호조에 로보틱스 수혜 기대↑

현대모비스가 전장부품과 AS 사업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성장세를 이어갔다. 최근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핵심 부품 공급 협력을 공식화하면서 로보틱스 신사업 수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매출 15조5605억 원, 영업이익 8026억 원을 기…

- 2026.06.04 08: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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