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해외시장에서 선전하면서 글로벌 방산 기업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한 결과, 지난해 해외 수출 실적이 국내 매출을 넘어섰다.2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1조2462억 원, 영업이익 1조7247억 원을 달성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했다.매출은 전년…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가 매출과 영업이익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으면서 승진의 이유를 증명했다.20일 데이터뉴스가 이마트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은 16조9673억 원으로, 전년(16조5500억 원) 대비 2.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18억 원으로, 전년(1880억 원)보다 35.2% 감소했다.하지만,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
㈜한화 건설부문이 2년 연속 적자를 냈다. 해상풍력사업을 분리하는 등 사업구조를 재편하면서 외형도 축소됐다. 실적 하락을 피하지 못한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고수익 사업 강화 전략을 통해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건설부문의 2024년 매출은 전년(5조3266억 원) 대비 1조5814억 원 감…
지난해 2개 분기에 걸쳐 적자를 낸 SK이노베이션이 주력 사업인 석유 사업 회복세와 캐시카우 ES와의 합병효과, SK온의 적자폭 축소 등으로 올해 꾸준히 분기 흑자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20일 데이터뉴스가 SK이노베이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599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SK이노베이션의 흑자 전환에는 특히 석유 사업(매…
CJ그룹 상장계열사들이 지난해 내수침체에도 영업이익을 4000억 원 가까이 늘렸다. 8개 사업 상장계열사 중 5곳의 영업이익이 증가했고, 4곳은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그룹 8개 사업 상장계열사(지주사 CJ㈜ 제외)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지난해 영업이익 합계는 1조8426억 원으로, 전년(1조461…
전방산업 수요 부진에 따른 시장가격 하락과 스프레드 축소, 해상운임비 상승 등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줄어든 금호석유화학이 미래 신사업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호석유화학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7조1550억 원, 영업이익 27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6조3225억 원) 대비 13.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3589억 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하락이 멈추지 않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백신 위탁생산 감소로 매출이 줄었다. 실적 악화에도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를 늘려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1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2675억 원, 영업손실 1384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27.6% 감소했…
OCI홀딩스가 미국의 비중국산 태양광 제품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며 실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18일 데이터뉴스가 OCI홀딩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0.9% 감소한 1020억 원으로 집계됐다.OCI홀딩스는 전반적인 태양광 사업 부진과 DCRE 도시개발사업의 대규모 일회성 적자로 타격을 입으며 수익성이 크게 하락했다.특히 태양광 폴리실…
삼성SDI가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로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삼성SDI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배터리 부문 매출이 15조6913억 원으로, 2023년(20조4061억 원)보다 23.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전기차 캐즘으로 전기차용 배터리를 중심으로 실적이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해 4분기에는 재고자산 평가손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