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금리 하락 국면에서도 킥스비율 방어에 성공했다. 타 보험사와 달리 후순위채 등 자본 확충 없이도 지급여력비율을 전년 말 대비 상승시켰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화재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지급여력비율(킥스비율)은 266.61%로 집계됐다.전년 말(264.5%) 대비 2.1%p 증가했다.지급여력비율은 보험사의 자…
HD한국조선해양의 조선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가 생산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임직원 채용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10일 데이터뉴스가 HD한국조선해양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외국인 임직원 수가 2023년부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HD현대중공업의 외국인 임직원 수는 2022년 18명에서 2023년 493명, 202…
이탈리안 럭셔리 브랜드 펜디(Fendi)는 앰버서더이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이 해외 일정 참석 차 출국했다고 9일 밝혔다.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출국한 방찬은 펜디의 2025 가을-겨울 컬렉션을 착용했다. ‘FENDI ROMA 1925’ 문구가 새겨진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 FF 로고 베이스볼 캡을 착용했다.블랙 레더 소재의 새로운 펜디 스파이(Spy) 백도…
LG유플러스가 보안 서비스 등 차별화 전략을 앞세워 번호이동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통신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과 7일 이틀간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 시장에서 순증 5073명을 기록했다.LG유플러스가 가입자를 확대하고 있는 요인 중 하나로 정보보호에 적극 투자하며 ‘보안에 강한 통신사’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것이 꼽힌다.이 회사는 지난해 정보보호에 828…
페라가모(Ferragamo)는 더현대 서울에 새로운 디자인의 부티크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부티크는 여성과 남성 슈즈, 백, 액세서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셀렉션이다. 페라가모가 추구하는 정제된 스타일과 실용적 우아함을 공간 전체에 담아냈다.입구에 위치한 원형의 붉은 핸드메이드 래커 기둥은 하우스를 상징하는 컬러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풀어낸 구조물로, 브랜드의 디자인…
고령층은 삼성, 20대는 애플을 가장 많이 사용해 연령대별 스마트폰 선호가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9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갤럽의 2025년 스마트폰 관련 조사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986명 중 삼성(갤럭시)을 사용 중인 비율은 72%, 애플(아이폰)은 24%로 집계됐다. 삼성은 전년 대비 3%p, 애플은 1%p 증가했다.LG가 2021년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이후 고…
교보생명은 지난해 하반기 기준 보험금 신속지급 평균기간이 0.24일로 생명보험사 중 가장 빠른 수준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보험금 청구부터 지급까지 약 2시간 이내 처리된다는 의미다. 생명보험 업계 평균인 0.67일, 손해보험 평균 0.69일과 비교하면 약 3배 빠른 속도다.또한 보험금 청구 건수 대비 부지급 건수를 나타내는 부지급률도 1% 미만으로, 주요 생보사 중 가장 낮…
보령(대표 김정균)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알림타(성분명 페메트렉시드)’의 자사 생산 전환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이로써 보령은 LBA(Legacy Brands Acquisition) 전략을 통해 인수한 글로벌 오리지널 의약품 3개를 자체 생산함으로써, 제조경쟁력과 수익성 모두를 강화하게 됐다.LBA 전략은 임상적 가치를 인정받은 글로벌 제약사의 오리지널 의약품에 대한…
올해 상반기 발생한 스미싱 문자 중 37%가 개인정보 유출 및 수집 사칭인 것으로 조사됐다.9일 데이터뉴스가 카카오뱅크의 2025년 상반기 스미싱 문구 유형 통계를 분석한 결과, 2025년 상반기 가장 많이 발생한 스미싱 문구 유형은 개인정보 유출 및 수집 사칭이었다.카카오뱅크는 지난해 12월 AI 스미싱 문자 서비스 출시 이후 6개월간 접수된 약 3만7000건의 스미싱 데이터를 기반…
카카오(대표 정신아)는 지난해 카카오그룹이 직·간접적으로 창출한 경제적 성과가 생산유발효과 19조1000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9조1000억 원, 고용유발효과 5만4000명으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모바일 메신저를 시작으로 문화 콘텐츠, 금융, 모빌리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온 결과, 최근 3년간 누적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51조4000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