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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대전 05년 방화로 인한 인명피해 발생현황

05년 방화로 인해 총 10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본부의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방화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 4명, 부상 6명 이렇게 10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비관, 싸움 등에 의한 자살 방화로 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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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최근 5년간 방화 분석

방화화재는 해마다 화재의 주요원인으로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본부의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전체 화재평균 941건중 방화화재는 연평균 133건이 발생하여 전체 화재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낫다. 또한 인명피해도 전체의 27.1%, 부상은 13.2%, 재산피해는 13%를 기록했다. 재산피해는 전년같은 기간 전체 재산피…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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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대전시 1월 화재 처종별 발생현황

대전에서 일어난 화재중 차량과 주택에서 일어난 것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본부의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05년 차량에 대한 화재는 19건에서 25건으로 증가했고 주택은 17건에서 18건으로 늘었고 다른 장소의 화재는 감소하거나 같은 건수를 기록했다.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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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대전시 1월 화재 원인별 발생현황

담배로 인한 화재가 작년에 비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소방본부의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05년 4건에 불과했던 담배로 인한 화재가 16건으로 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방화가 9건에서 12건으로 증가했다.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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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대전시 1월 화재 발생 총괄

대전광역시소방본부는 최근 방화 또는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부산, 울산, 경기, 충북 등지에서 잇따르고 대전에서도 방화관련 화재가 계속 늘고 있어 방화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 소방본부의 1월중 화재발생현황 분석결과를 살펴보면 2005년에 비해 2006년 화재발생은 감소했지만, 방화는 05년 9건에서 06년 12건으로 늘었다. 하지만, 인명피해는 05년…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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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졸 예정자, '속 타는 이 심정'

대학 졸업시즌을 맞아 구직자들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2월 대학졸업예정인 미취업자 10명 중 2명은 졸업식까지, 5명은 늦어도 올 상반기까지 취업마지노선을 정해놓은 것. 취업포털 스카우트(www.scout.co.kr)가 스카우트 회원 중 올 2월 대학졸업예정자 412명(남성228명, 여성 184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4일에서 31까지 취업마지노선에 대해 설문조사를 한 결과…

- 2006.02.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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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75%, 재수시 대학·학과 '이미 결정'

최근 발표된 2006학년도 대학입시 정시모집 최종 합격자 발표결과, 상위권 대학의 합격자 분포에서 재수생들의 강세가 확인됐다. 더욱이 이번 입시에서 성공하지 못한 수험생들은 내신 및 대학별 논·구술시험이 강화되는 2008학년도 입시부터는 대입 제도가 변경되어 '더 이상 재수는 없다'라고 위기감을 느낀 지방 수험생들을 시작으로 일선 재수종합 입시학원에 대거 몰려…

- 20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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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재수생활 중 가장 큰 애로사항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재수를 결심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올해 재수생활 중 '본인을 가장 힘들게 할 것'이라고 예상되는 것"에 대해 묻자, '의지 부족'이 54.9%로 가장 많았다.

- 20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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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2007년 수능, 재수생 유리할까?

온라인 교육업체 비타에듀(www.vitaedu.com)가 최근 열흘간 수험생 1,817명에게 "2007학년도 수능에서 재수생이 유리할까?"라는 질문을 던진 결과, '보통이다'라는 의견이 29.1%로 가장 많았으며, '매우 유리하다'가 27.6%, '유리하다'가 26.9%로 나타났다. 반면, '불리하다'라는 의견은 16.5%에 그쳤다.

- 20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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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재수 시 지망학과·대학 결정 동기

비타에듀가 1,817명의 수험생에게 '재수 시 지망 대학·학과 결정 동기'에 대해서 질문한 결과, '흥미, 적성'이 41.7%로 가장 높았고, '취업전망 및 사회적 지위'가 36.6%, '합격 가능성'이 10.2%로 뒤를 이었다.

- 2006.02.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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