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시장이 다시 살아나며 에쓰오일의 실적이 회복하고 있다.17일 데이터뉴스가 에쓰오일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608억 원으로 전분기(-4149억)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1분기 만에 흑자로 돌아선 것은 3분기 대규모 적자(-5737억 원)를 냈던 정유 부문에서 4분기 난방유 수요 증가에 따른 아시아 정제마진 상승 및 유가 강세로 재고 효과(약 680억…
GC녹십자가 지난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당기순손실이 크게 확대됐다. 회사는 손익구조 변동 주요 원인을 '자회사 실적 부진에 따른 변동'이라고 공시했다. 이 자회사는 지씨셀로 확인된다.14일 데이터뉴스가 GC녹십자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매출 1조6799억 원, 영업이익 321억 원, 당기순손실 426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3.3% 증가했으나, 영업이…
GS건설의 지난해 신규 수주가 100% 가까이 급증했다. 회사는 올해 14조3000억 원의 수주 목표를 세우고, 건축주택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13일 데이터뉴스가 GS건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신규 수주는 19조9100억 원으로, 전년(10조1844억 원) 대비 95.5% 증가했다.건축주택 부문이 전년 대비 52.0% 증가했으며, 신사업 부문은 183.2%, 플랜트 부문은 520…
한국콜마가 지난해 미국에서 1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썼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콜마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3분기 미국 매출은 1030억 원으로 2023년 연간 매출을 뛰어넘으며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2016년 미국 시장에 진출해 2021년 제조자개발생산(ODM) 전문기업 PTP(현 콜마 USA)를 인수했다. PTP는 현재 한국…
주요 조선사들이 올해 수주 목표를 높여 잡으며 조선업 호황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했다.13일 데이터뉴스가 국내 주요 조선사(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의 수주 추이 및 계획을 분석한 결과, HD한국조선해양과 삼성중공업이 전년 대비 수주 목표를 상향 조정했다.삼성중공업은 올해 조선·해양 수주 목표를 98억 달러로 설정했다. 지난해 목표치였던 97억 달러보다 1억…
한화오션이 4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저조했던 영업이익이 4분기 대폭 상승했다. 경쟁력을 강화해 이같은 수익성 상승세를 유지하는 것이 올해 김희철 대표의 과제로 꼽힌다.11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오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영업이익은 2379억 원으로, 전년(-1965억 원) 대비 흑자 전환을 기록했다.한화오션은 지난해 1~3분기 수익성 개…
저가 수입산 철강재로 수익성이 떨어진 현대제철이 전동화 차량과 에너지 시장 내 고부가 제품 생산에 주력하며 반등을 노린다.10일 데이터뉴스가 현대제철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6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영업이익 감소 폭이 큰 것은 저가 철강재 유입으로 판가가 하락하며 수익성이 크게 떨어졌기 때문으…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2024년 매출 3조6337억 원, 영업이익 2407억 원, 당기순이익 1709억 원의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매출은 주력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민수사업의 성장세로 국내사업과 기체구조물 사업 매출은 각각 전년 대비 8.3%, 5.6% 증가했으나 완제기 수출 분야는 폴란드 FA-50GF 12대 납품 영향성이 컸던 2023년 대비 상대적으로 감소…
DL이앤씨는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조3184억 원, 영업이익 2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4.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자회사인 DL건설의 일부 현장 원가율 조정과 대손을 반영함에 따라 18.1% 감소했다.또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는 우량사업 중심의 선별수주 전략에 따라 2024년 신규 수주는 9조4805억 원을 기록했다.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