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셀트리온헬스케어 합병 이후 급락했던 수익성을 빠르게 회복하며 정상 궤도에 복귀한다. 고수익 신규 바이오시밀러 비중 확대와 원가 구조 개선이 맞물리며 영업이익률이 합병 이전 수준에 근접했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셀트리온의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셀트리온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1163억 원, 영업이익 1조1655억 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 존림)가 순수(Pure-play) 위탁개발생산(CDMO) 체제 전환 이후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서며, 2025년 연간 매출 4조5000억 원을 돌파했다. 전년 대비 30% 이상의 고성장을 달성하며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 2조692억 원을 기록했다고 21…
GS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빠르게 회복하며 주택사업 성장 국면에 재진입 중이다. 대형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고르게 확보하며 수주 외형을 키운 점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21일 데이터뉴스가 GS건설의 2025년 도시정비 수주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6조3461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3조1098억 원 대비 1…
SK온이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에서도 연구개발(RD) 투자를 다시 늘리며 차세대 배터리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SK온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3분기 누적 연구개발비는 2314억 원으로 전년 동기(2105억 원) 대비 9.9% 증가했다. 연구개발비는 모두 배터리사업부문에서 발생했다.연구개발비 추이는 배…
유니클로 매출이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한때 6000억원대까지 추락했던 매출은 1조3500억원대로 올라섰다.2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니클로 국내 운영사 에프알엘코리아의 감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회계연도(2024년 9월~2025년 8월) 기준 매출 1조3524억 원, 영업이익 2704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규모가 470억 달러를 넘어서며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기업인 한국수력원자력을 제외한 일반 건설사 가운데서는 삼성물산이 가장 많은 해외 수주를 따내며 선두로 올라섰다.20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통합정보서비스에 집계된 해외건설 수주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국내 기업의 해외건설 수주 규모는 472억6468만 달러로 집계됐다…
동아쏘시오그룹이 2032년 그룹 출범 100주년을 앞두고 실질적인 연구개발(RD) 성과를 주문하며 RD 역량을 핵심 계열사에 집중, 성과 가시화에 속도를 낸다.1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동아에스티는 2025년 1~3분기 누적 기준 연구개발비 881억 원을 집행했다. 이는 전사 매출의 14.9%에 해당한다. 2023년과 2024년에도…
LG에너지솔루션 내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전기차(EV) 시장 둔화 속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SS 매출 비중은 이미 10%대를 넘었다.19일 데이터뉴스가 최근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6개를 분석한 결과, 2025년 LG에너지솔루션의 ESS 매출 비중은 11.1%로 추정됐다. 이는 전년(7.4%) 대비 3.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LG에너지솔루션의 연간 매출은 2024년 25조619…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가 수익성 회복과 경쟁력 재건의 과제를 안고 경영 전면에 나섰다. 대형마트 업황 부진이 길어진 가운데, 롯데마트·슈퍼 사업은 구조적 체질 개선이 요구되는 상황이다.16일 데이터뉴스가 롯데마트·슈퍼 부문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6%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적자로 전환됐다. 소비 둔화와 가격 경쟁 심화,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