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공시를 통해 매출 12조4504억 원, 영업이익 4378억 원, 신규수주 19조2073억 원의 2025년 경영실적(잠정)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3.2%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 원을 기록하며 가이던스로 제시한 14조3000억 원 대비 34.3% 초과 달성해 안정적인 미래 먹거리를 확보했다.사업본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5일 공시를 통해 2025년도 매출 3조6964억 원, 영업이익 2692억 원, 당기순이익 1873억 원의 잠정실적(연결기준)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매출 1.7%, 영업이익 11.8%, 당기순이익 9.6% 증가해 안정적인 실적을 이어 나갔다.수주의 경우 KF-21 최초양산, 의무후송헬기 2차 양산, 산림청헬기 확대, 필리핀 FA-50PH 수출 등 국내·외 대형…
한미약품은 5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인 매출 1조5475억 원, 영업이익 257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9.2%, 33.9% 성장했다. 영업이익률은 업계 최고 수준인 16.7%에 이르며, RD에는 매출의 14.8%에 해당하는 2290억원을 투자했다.지난해 실적은 국내 최대 규모 신약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식품 본업이 선방했지만 웃지 못했다. CJ제일제당과 대상이 바이오 소재 부문 부진에 발목을 잡히며 지난해 기대에 못 미치는 실적을 기록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증권사 추정치를 평균한 결과,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매출은 17조1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도 801억 원으로 14.7% 줄며 수익성이 후퇴했다. 대상 역시 식품 부문의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
GC녹십자가 해외 매출 확대를 앞세워 매출 2조 원에 바짝 다가선다. 혈액제제와 희귀질환 치료제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국내 제약업계에서 연 매출 2조 원은 유한양행만 달성했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C녹십자의 잠정 실적을 분석한 결과, 회사는 지난해 연 매출 1조9913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18.5% 증가…
국내 극장가 부침 속에서 CJ CGV가 해외 사업을 앞세워 매출과 영업이익의 동반 성장을 이뤄냈다.5일 데이터뉴스가 CJ CGV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2조2754억 원, 영업이익 96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6.2%, 26.7% 증가한 수치다. 국내 시장 회복이 더딘 상황에서도 해외 법인 실적 개선이 전체 성장을 이끌었다.국내 극장가는 관객 수 회복…
HD현대그룹의 상표권 사용료 수취 규모가 조선 계열사의 실적 개선과 맞물려 확대된다. 수수료율 상향 조정에 더해 조선 부문의 매출 증가가 겹치며 지주사의 안정적인 수익원 역할이 강화되는 흐름이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HD현대의 계열사 간 상표권 거래 내용을 분석한 결과,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
현대제철이 재무 안정 기조를 토대로 기술 전문가인 이보룡 신임 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수익성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무게를 싣고 있다.5일 데이터뉴스가 취재를 종합한 결과, 지난해 12월 현대제철 사령탑에 오른 이보룡 현대제철 대표가 저수익 사업의 효율화와 고부가 포트폴리오 확대를 병행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다.이번 인사는 서강현 전 대표가 지난 2년간 부채비율을 80.…
LS그룹이 전력 슈퍼사이클 탄 계열사들의 선전에 힘입어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2020년 이후 가파른 성장곡선을 그리며 5년 만에 매출을 3배 이상으로, 영업이익을 2.5배 이상으로 늘렸다.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LS그룹 지주회사 ㈜LS의 실적발표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 당기순이익 4852억 원…
현대건설은 2025년 연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31조629억 원, 신규 수주 33조4394억 원, 영업이익 6530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신규 수주는 33조4394억 원으로, 연간 수주 목표인 31조1000억 원을 107.4% 초과 달성했다. 국내 수주에선 업계 최초 도시정비 부문 수주 10조 원 을 달성했으며, 해외에선 이라크 해수 처리 플랜트 사업 등을 수주해 별도 기준 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