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팜은 동아쏘시오그룹 상장계열사 중 유일하게 매출액이 전년 대비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에스티팜의 부진한 작년 실적과 달리 '동지'인 동아에스티의 실적은 눈에 띄게 호전돼, 김경진 에스티팜 대표의 우울한 성적표를 더욱 부각시켰다.2018년은 김경진 사장이 첫 단독 대표로서 에스티팜을 홀로 책임진 해였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한국타이어(대표 조현범‧이수일)의 영업이익률이 상장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2018년 기준 실적은 10.3%로, 전년(11.6%)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같은 기간 넥센타이어(대표 강병중‧강호찬)의 추격이 매섭다. 두 기업 간 영업이익률 격차는 2016년 3.6%포인트, 2017년 2.2%포인트, 2018년 1.1%포인트로 줄어들고 있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CJ대한통운의 부채비율이한진보다 높아졌다.CJ대한통운은최근 4년 내내 부채비율이 치솟아 작년 말에는결국 150%를 넘겼다.CJ대한통운보다 월등히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했던 한진은 4년 내내 큰 폭으로 줄여, 작년 말 기준으로CJ대한통운보다 낮은 수치를 내놨다.4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CJ대한통운의 2018년 부채비율을 분석한 결과, 150.9%…
두산건설의 부채비율이 600%를 넘었다. 2018년 연간 별도 기준 626.1%로 업계 평균(303.7%) 대비 322.4%포인트나 높다. 이에 따라, 지난달 28일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진설 전무에게 재무구조 개선이라는 큰 과제가 맡겨졌다.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두산건설의 별도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2018년 말 기준 부채비율은 626.1%로 나타났다. 전년…
국내 제약업계 사외이사의 지난해 연봉이 회사에 따라 2배에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유한양행 사외이사들이 제약 5사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유한양행의 사외이사들은 대웅제약의 사외이사보다 1.7배 많은 보수를 받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유한양행·녹십자·대웅제약·종근당·한미약품 등 국내 제약업계…
석유화학업계 CEO의 평균 나이가 두살이나젊어졌다. 학사 기준 출신 전공은 화학공학이 압도했다. 출신 지역은 서울·영남·호남이 각 2명, 충청·외국 출신이 각 1명으로 고르게 분포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LG화학, 롯데케미칼, 한화케미칼, 한화토탈, 금호석유화학 등국내 석화업계 5사 CEO의 이력을분석한 결과,평균 나이가 연말연초 인사 이전 65세(1955년생)에서 잉사 이후…
국내 제과업계 사외이사의 지난해 연봉이 회사에 따라 2배 이상의 차이를 보였다. 롯데제과 사외이사들이 제과 3사 사외이사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았는데,이들의 보수는 해태제과식품 사외이사보다 2.5배 많았다.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식품 등 국내 제과업계 빅3의 사외이사 보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3사의 사외이사들…
임병용 GS건설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2013년 선임 이후 두 차례 연임에 성공해 2022년까지 총 9년 간 대표이사직을 맡는다.임 대표가 헤쳐나가야 할 가장 큰 과제는 해외 수주 확대가 꼽힌다. 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GS건설의 최근 7년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회사의해외 수주는 임 대표 취임 1년 후인 2014년 6조9020억 원의 최고액을…
해태제과식품(대표이사 신정훈)의 2018년 말 기준 부채비율이주요 제과업계 중 가장 높다.이 회사 부채비율은 제과업계 빅4 평균보다 83.4%포인트 높은 상태다.29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롯데제과·오리온·해태제과식품·크라운제과 등 국내 제과 빅4의 재무현황을 분석한 결과, 4사의 평균 부채비율은 작년 12월 말 기준 93.1%로 집계됐다. 전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