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원의 해외파 비율이 30%를 넘은 가운데, 해외 대학 중 스탠퍼드대 출신 임원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삼성전자 임원의 60% 이상이 석사 또는 박사 학위를 갖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0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삼성전자의 2019년 1분기 사업보고서에 공개된 임원 1040명을 분석한 결과, 최종학력을 기준으로 전체의 31.8%인 3…
올해 2월 기준 신규 선임되거나 승진된 고위공직자는 1인당 평균 12억4978만 원의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직자 14명 가운데 이공주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소유한 재산이 총 41억51만 원으로 집계되며 가장 높았다.31일 데이터뉴스가 대한민국 전자관보에 공시된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고 제 2019-6호(재산등록사항 공개)'를 분석한 결과, 지난 2월…
국내 의료계에서 종합병원급의 급여비 점유율이 지난해 35.5%로 5년래 최대를 기록했다.이는 국민건강보험에서 대형병원으로 흘러간 돈이 그만큼 증가했다는 것으로, 큰 병원으로 환자 쏠림 현상이 더욱 심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28일 데이터뉴스가 건강보험공단의 연도별 건강보험 주요통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작년 건강보험 총진료비는 77조6583억 원이었다. 이 중…
39세 이하 청년층의 창업기업 수가 1년 새 4.0% 줄어들었다. 올해 1분기 기준 청년층 창업기업은 총 10만9838개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부동산업과 건설업, 제조업 부문이 크게 줄어들었다.22일 데이터뉴스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동향'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창업기업은 총 32만1420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6만5627개) 대비 12.1% 감소했다.이에 대해 중소벤처기…
서울대 교수 42명이 와셋·오믹스 등의 부실학회에 참석해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총 90곳 대학의 574명이 적발됐는데, 이 중 서울대가 7.3%를 차지했다. 또한, 서울대는 조치대상자 수 상위 10개교 중 부실 학회 참석 횟수 또한 가장 많았다.13일 데이터뉴스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부실학회 참가 조사 및 조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심사 없이 학술대회를 열고 논문…
한국전력이 발주한 공사 현장에서 산업재해 사망자가 지난해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국토교통부가 공개한 2018년도 기준 건설공사 중 사망자가 많이 나온 건설 주체별 명단에 따르면, 발주청 중 한국전력공사가 12명의 사망자로 불명예스러운 1위에 올랐다.이번에 공개된 주체별 사망 사고 건수는 사고 발생일 기준이 아니라, 산업재해로 확정받은 시점을 기준으로 집…
역대 정부가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에 출자한 금액이 29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정부출자기업 38곳 중 최고 금액이며, 지난 3월말까지 역대 정부가 출자한 총액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규모다.13일 데이터뉴스가 기획재정부의 ‘정부출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9년 3월말 기준 정부는 공공업무를 수행하는 38개 기관에 총 136조9036억 원을 출자했다.가장 많은 출자…
문재인 정부 공공기관장 34.7%가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조사됐다.3일 데이터뉴스가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를 맞아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공공기관 339곳 수장의 이력을 전수조사한 결과, 출신 대학(학사 기준)이 파악되는 기관장은 총 285명으로 집계됐다.그 중 서울대 출신 인사는 99명으로 전체 기관장의 34.7%에 달했다. 서울대를 졸업한 기관장으로는…
손병석 전 국토교통부 제1차관이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로 유명한 한국철도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손 사장은 문재인 정부들어 더욱 약진하고 있는 PK(부산·경남)-서울대 출신이다.한국철도공사는 2005년 1월 철도청에서 공사화한 공기업으로, 그간 정치적 영향권에 들면서 숫한 낙하산 인사 논란을 빚어왔다. 특히 정치인들이 사장 자리에 앉음으로써, 임기를 채우기도 전에 총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