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걸리던 국제송금이 10초로 줄었다”. 아프리카의 무역중개업체 만사의 은커루 우와제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테더(USDT)를 전통적 은행보다 훨씬 우수하다고 평가한다. 아프리카·동남아·남미의 소규모 사업체를 돕는 이 회사는 결제의 90%가 테더로 이뤄진다. 글로벌 결제망인 스위프트(Sw…
전업카드사 CEO들의 출신 고등학교를 지역별로 구분한 결과 영남 출신이 대세였다. 총 8명의 CEO 중 5명이 영남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했다.30일 데이터뉴스가 전업카드사 8곳의 CEO 프로필을 분석한 결과, 8명의 대표들은 영남과 서울권 소재의 고등학교를 졸업했다.8명의 대표이사 중 5명이 영남 소재 고등학교를 졸업, 영남 출신이 강세를 보였다.특히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중동에서 포탄이 오가던 지난 13일, 미국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선물은 한때 1.6% 하락했다. 하지만 일시적이었다. 불과 몇 시간 만에 반등을 시작한 주가는 다시 사상 최고치에 근접했다. 투자자들은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영국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Ec…
스테이블코인이 대중화되면, 은행의 ‘질 좋은’ 자금 구조가 크게 흔들릴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중소규모 은행은 예금의 급속한 이탈로 심각한 자금조달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제기했다.WSJ에 따르면, 미국 상원에 이어 하원이 통과시킬 것으로 예상…
KB증권이 주요 증권사 중 기업공개(IPO) 주관 실적 1위에 올랐다. 연초 LG CNS의 IPO를 주관했던 것이 주효했다.24일 데이터뉴스가 한국거래소 공시채널 카인드(KIND)에 공시된 상장주선인 IPO 실적을 분석한 결과, KB증권의 올해 상반기 기업공개(IPO) 실적은 1조2659억 원으로 집계됐다. 주요 증권사 중 가장 많은 공모액을 기록했다.KB증권은 지난해에도 연간 IPO 주관 실…
“미국인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왜 쓰나 했더니, 신용카드보다 수수료가 훨씬 싸기 때문이었다”.불완전한 소비자 보호와 불투명한 수수료 체계에도 불구하고, 미국 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를 금융수단으로 인정하는 일명 지니어스(GENESIS) 법안이 이달들어 미국…
KB라이프와 신한라이프가 요양사업 확대를 위해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공격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설 방침이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KB라이프가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에 500억 원 규모의 자본확충을 단행했다.KB골든라이프케어는 2016년 KB손해보험이 세운 회사다. KB손보는 KB골든라이프케어 출범과 함께 요양사업에 진출했다. KB…
세계 2위의 스테이블코인 ‘유에스디씨(USDC)’를 발행하는 서클(Circle)이 지난 5일(현지시각) 뉴욕 증시에 화려하게 상장했다. 기업가치로 81억 달러(약 11조 1391억 2000만 원)를 인정받았다.이와관련,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는 “3년 전 상장에 실패했던 서클이 돌아왔다. 당시 사업계획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