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박동욱 대표 체제 현대건설의 재고자산이 1년 새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8년 3분기 기준 재고자산은 1조3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8% 많아졌다.총 자산 가운데 재고자산이 차지하는 비율은 12.2%로 업계 평균(7.2%)보다 5.0%포인트 높았다. 같은 기간 재고자산회전율은 5.29회로 업계 꼴찌를 차지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포스코가 친환경설비 구축에 2021년까지 1조700억 원을 투자한다고 26일 밝혔다.매년 설비투자 예산의 10%를 환경개선에 투자해 온 포스코는 미세먼지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환경설비 투자를 진행해 왔다. 특히, 전체 미세먼지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진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배출 저감에 주력하고 있다.포스코는 발전설비 2…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엔에스(NS)쇼핑의 당기순이익이 1년 사이 40%가량 감소했다. NS쇼핑으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NS쇼핑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연결 기준 누적 매출액은 4740억 원, 영업이익 611억 원, 당기순이익 33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직전년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한라의 영업이익이 상장 중견사 6개 기업 가운데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 기업의 2018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0.4% 급감한 592억 원이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태영건설, 한신공영, 계룡건설산업, 한라, 아이에스동서, 금호산업 등 상장 중견 건설사 6곳의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신세계그룹의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률이 유통 빅3 중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그룹 상장계열사의 작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3.8%로,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현대백화점그룹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나이도, 경력도 유통 3사 회장 중 최연소인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영업능력이 주목을 끈다.2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육계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하림의 영업이익이 1년 새 91.6% 급감했다. 당기순이익은 역대 최저 수준이다. 지난해 경영진 변화를 통해 업계 불황을 극복하고자 했던 김홍국 하림지주 회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하림은 설립 이후 최악의 상태에 직면했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하림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
[데이터뉴스=이루비 기자] 이마트의 수익성이 크게 나빠졌다. 영업이익 감소폭은 그룹계열사 중에서 가장 컸다. 이 회사2018년 매출은 전년 대비 10.8% 증가해 그룹 평균 증가세에 못미쳤고,영업이익은 20.9% 하락했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는 매출 증가를 이끌고도 부진한 영업이익 탓에 정용진 부회장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는 평가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데이터뉴스=강동식 기자] 한라그룹의 지주회사 한라홀딩스가 2018년 결산배당금을 크게 늘렸다. 지난해 순이익이 70% 이상 감소했는데도 배당금을 대폭 상향함에 따라, 이 회사 최대주주인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에게 돌아가는 배당금도 크게 늘어나게 됐다.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공시에 따르면, 한라홀딩스는 지난해 결산배당금을 전년보다 48.2% 늘린 1주당 2000…
[데이터뉴스=이윤혜 기자] 이병화 대표 체제 두산건설의 연간 영업이익이 결국 적자 전환했다. 2016년 흑자 전환 후 2년 만에 원점으로 회귀했다. 이 회사의 2018년 영업이익은 -522억 원, 당기순이익은 -5518억 원이다.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두산건설의 연결재무제표기준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 기업의 2018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