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건설 경기 침체로 인해 일제히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 실적보다 낮춰 잡았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빅5 건설사 모두 매출 목표치를 하향 조정했다.27일 데이터뉴스가 빅5 건설사의 2025년 실적 목표를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매출 목표치 합계는 75조837억 원으로 집계됐다. 5개 기업의 지난해 달성 매출 합계(83조352억 원…
대대적인 사업재편을 단행한 SK매직이 지난해 영업이익을 대폭 끌어올렸다. 반면, 매출은 소폭 줄어 정체되는 모습을 보였다. 인공지능(AI) 전환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는 전략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26일 데이터뉴스가 SK네트웍스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SK매직은 매출 8347억 원, 영업이익 1000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
농심이 건강기능식품, 스마트팜 등 신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특히 농심 오너 3세인 신상열 전무가 맡고 있는 분야여서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농심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농심의 기타 매출은 2021년 4992억 원, 2022년 5737억 원, 2023년 6020억 원으로 매년 증가했다.농심의 기타 매출에는 건강기능식품, 음…
보령이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매출 1조 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에 가입했다. 김정균 대표 체제 3년 만의 성과다.25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보령의 잠정실적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은 1조171억 원, 영업이익은 7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18.3%, 3.2% 증가한 수치다.이에 따라 보령은제약바이오 업계에서 9번째로 1조 클럽에 이름…
저가 중국산 태양광 제품 공급과잉에 적자를 낸 한화솔루션이 미·중 분쟁 과열의 수혜를 입고 올해 다시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25일 데이터뉴스가 한화솔루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3002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적자 전환했다. 2020년 1월 한화케미칼과 한화큐셀앤드첨단소재가 합병해 한화솔루션으로 출범한 이후 첫 적자다.특히 2023년 5398억 원…
HD현대마린솔루션이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양호한 성적표를 내놨다. 선박 인도 증가와 친환경 이중연료 엔진 보급 확대로 애프터마켓(AM) 서비스 수요가 늘면서 주력 사업이 실적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24일 데이터뉴스가 HD현대마린솔루션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1조7455억 원, 영업이익 2717억 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각각 22%, 34.8% 성장한 것으…
전기차 수요 둔화로 타격을 입은 에코프로가 수익성 반등을 위해 성장 발판을 다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에코프로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매출 3조1103억 원, 영업손실 314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57.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에코프로는 올해 흑자로 돌아서기 위해 주요 광물을 확보하고,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사업 전반에…
SKC의 적자 터널이 길어지고 있다.24일 데이터뉴스가 SKC의 실적발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매출 1조7216억 원, 영업손실 276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이 전년 대비 15.3% 증가했지만, 영업손실도 전년보다 630억 원 늘어났다.SKC는 차세대 반도체 기판인 글라스 기판에서 선두를 달려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본업인 동박(-1505억) 및 화학(-526억) 사업의 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