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코로나19 이후 고금리 이자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3067억 원의 민생금융 지원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은행은 지난달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한 고객(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대상으로 대출금 2억 원 한도로 금리 4% 초과분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90%까지 최대 300만 원 캐시백을 지원한다. 1월 중 대상…
NHN클라우드가 공동대표 체제에서 김동훈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김동훈 대표는 2008년 NHN에 개발자로 입사해 기술 및 게임 분야 경력을 쌓은 후 2014년 클라우드 기술팀장, 2018년 클라우드사업부장, 2019년 클라우드사업그룹장을 역임했다. 이후 NHN클라우드가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2022년 4월부터 NHN클라우드 공동대표를 맡아 왔다.앞으로 김 대표는…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이 대내외 경영 환경이 녹록하지 않은 2024년에도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야 하며, 이를 위한 방안으로 ‘디지털혁신(DX) 역량 강화’와 ‘플랫폼 사업 확대‘를 강조했다.2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황 사장은 영상을 통해 임직원에게 전달한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24년 저성장이 지속되고 경쟁 강도가 심화되는 등 경영환경이 어…
신한라이프(대표 이영종)는 올해 첫 신상품으로 고객 맞춤형 건강보험 ‘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ONE)’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신한 통합건강보장보험 원은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 등 개인의 보장 니즈에 따라 100여 가지 특약을 맞춤형으로 조립할 수 있는 통합 건강보험 상품이다. 의무 특약을 최소화해 불필요한 특약 없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골라 ‘나만의 건강보험’…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실사구시’의 자세로 실행해 ‘글로벌 AI컴퍼니’ 성과를 거두는 한 해를 만들 것을 구성원들에게 당부했다.2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유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글로벌 AI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다진 한 해로, 어려운 대외환경 속에서도 ‘T-B 시너지 기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사업에서 탄탄한 성장을 이뤘다고…
치킨맥주 창업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은 2024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최대 1억 원의 창업대출과 5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이해 그동안 외식창업을 고민하던 예비창업자들이 외식프랜차이즈 창업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초기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기획됐다. 1…
종합유통기업을 선언한 hy가 신성장동력으로 내세운 물류사업에서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800억 원을 들여 인수한 배달대행 플랫폼 운영사 부릉과의 시너지를 찾아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y가 배달대행 플랫폼 '부릉' 운영사인 부릉(전 메쉬코리아)을 인수한 지 8개월가량 지났지만, 기존프레시 매니저 네트워크와 부릉…
삼성물산이 2023년에도 해외수주 선두에 오르며 1위를 굳건히 했다. 이 기업은 2021년부터 3년 연속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2일 데이터뉴스가 해외건설협회에 공시된 연도별 해외수주액 추이를 분석한 결과, 삼성물산의 지난해 누적(11월 30일 기준) 해외수주액이 57억7969만 달러로 집계됐다. 집계 대상 309개 기업 중 가장 많은 수주를 따냈다.삼성물산은 최근 3년 연속 해외수주…
10년 만에 수장을 바꾼 KB금융이 양종희 회장과 합을 맞춰 주요 계열사를 이끌 CEO에 새로운 얼굴을 대거 배치한다.2일 데이터뉴스가 KB금융의 대표이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6개 계열사의 CEO가 교체됐다. 이들 신임 CEO 후보는 전원 50대로, 비교적 젊은 인물로 채워졌다는 평가다.가장 눈에 띄는 인물은 구본욱 KB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내정된 구본욱 리스크관리본부장(전무…
상당기간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의 원칙으로 여겨졌던 이른바 ‘60세룰’이 옛이야기가 됐다. 내년 삼성 주요 계열사 CEO 4명 중 3명이 60세 이상이다. 경영환경의 변화속도가 빠르고 고도성장이 꺾이고 있는 상황이 경험과 경륜 가치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다.2일 데이터뉴스가 삼성그룹 연말 임원인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삼성그룹의 16개 상장계열사 대표이사 20명(대표 교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