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CA협의체(의장 정신아)는 조직 구조를 개편한다고 23일 밝혔다. CA협의체 구성 이후 2년간 진행해 온 경영 내실 다지기의 성과를 토대로, 본격적 성장을 위한 실행력을 강화하고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다.이에 따라 CA협의체는 기존의 4개 위원회, 2개 총괄 및 1개 단 체제에서 ‘3개 실, 4개 담당’ 구조로 개편된다. 조직 규모는 줄이고 구조는 슬림화하며 유연성은…
네오위즈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하며, 지속 가능한 경영 정책으로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23일 공시를 통해 매년 직전년도 연결기준 영업이익의 20%를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기본 원칙을 공개했다. 아울러 정책의 안정적인 실행을 위해 향후 3년간(2025~2027년) 실적 변동과 관계없이 연간 최소 1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글로벌 원격솔루션 전문기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AI 수어 솔루션 전문기업 케이엘큐브(대표 김종화)와 ‘AI 기반의 비대면 영상상담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최근 금융권에 이어 공공 및 의료, 기타 서비스 분야에서 비대면 원격상담 및 실시간 채팅, 챗봇 기반 서비스 환경에 수어 아바타를 연계하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공공기관…
빗썸은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원타워 정문 앞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및 헌혈증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들어 처음으로 진행된 헌혈 활동으로, 새해의 시작을 나눔으로 열겠다는 의미에서 준비했다.이번 헌혈 역시 기존 행사와 마찬가지로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됐다. 헌혈에 참여한 50명의 임직원은 현장에 비치된 기…
국내 주요 유통 대기업들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낮은 수준에 머물며 자본 효율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오프라인 중심 사업 구조 속에서 고정비 부담과 대규모 투자 여파가 이어지면서다.자기자본이익률(ROE)은 기업이 보유한 자본으로 얼마나 효율적으로 이익을 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 ROE가 낮을수록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자본 대비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의미로, 기업의 ‘…
네이버가 C레벨을 두 배로 늘리며 경영구조 재편에 나섰다. 최수연 CEO, 김범준 COO, 김희철 CFO 체제에 더해 김광현 CDO, 유봉석 CRO, 황순배 CHRO를 새롭게 합류시키며 기능별 책임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단순한 직급 조정이 아니라 의사결정 구조와 경영방식 자체를 바꾸겠다는 의도로 읽힌다.네이버는 지난 20일 팀네이버 역량을 통합하고, 시너지를 높일 수 있도록 3명의…
전기차 시장의 캐즘 장기화로 수익성 부담이 커지면서 국내 배터리 3사의 인력 운용 기조가 선별적으로 변화하고 있다.23일 데이터뉴스가 국민연금공단의 국민연금 가입 사업장 내역을 분석한 결과, 국내 주요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보유 인력(국민연금 가입자) 합계는 2024년 11월 2만9130명에서 2025년 11월 2만8561명으로 2.0%(569명) 감소했다…
삼성증권의 초고액자산가 수가 6000명을 돌파했다. 초부유층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함으로써 자산관리 분야에 힘을 싣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데이터뉴스의 취재를 종합한 결과, 삼성증권의 올해 1월 6일 기준 초고액자산가(금융자산 30억 원 이상)는 6223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3538명) 대비 75.9%(2685명) 증가하며 초부유층 시장에서 지배력을 강화하고 있다.삼…
HDC현대산업개발이 자체사업을 기반으로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선다. 자체주택 중심의 성장 구조에 도시정비를 더하며 중장기 사업 기반을 넓히는 전략이다.23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HDC현대산업개발의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4조8012억…
여당의 디지털자산기본법안(가상자산 2단계 법안)이 내달 초 발의된다. 여기에,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겠다는 논의는 일단 빠졌다.여당은 이 발의안을, 금융위원회가 한국은행과 협의를 거쳐 내놓기로 한 정부 단일안이 나오면 함께 논의키로 했다. 여당은 오는 3월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분율과 관련한 입법 시기와 조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