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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10년 이상 운행차량 비율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관련 통계를 취합해 발표한 결과, "10년 이상 운행차량 비율"이 1978년 23.7%에서 1995년 75.7%로 32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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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자동차 리콜 현황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2000~2005년 기간동안의 "자동차 리콜 현황"에 대해 조사했다. 그 결과, 2000년 55만여대에서 2005년 181만여대로 5년 동안 약 3.5배 증가했다. 총 리콜 대수는 724만5,923대로, 월 평균 10만637대가 리콜된 셈이다. 리콜 차종도 매년 증가하는 추세여서 2000년 47종에서 2005년 137종으로 늘었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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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국가별 자동차 등록대수 및 대당 인구수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2004년 기준으로 "세계 주요 국가별 자동차 생산 대수 및 대당 인구수"를 비교한 결과, 우리나라의 경우 자동차 생산량에 비해 인구 당 보유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생산대수에서는 6위에 오른 반면, 자동차 대당 인구수는 3.3명으로 13위에 그쳤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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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국가별 자동차 생산대수 추이

건설교통부가 2006년5월12일 '제3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자동차 관련 통계를 취합해 발표한 결과, 2004년 우리나라의 자동차 생산량은 346.9만대로 세계 총 생산량의 5.4%를 차지해 세계 6위에 올랐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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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절반 '자살 생각해 봤다'

우리나라 초·중·고생 2명중 1명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46.4%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봤으며, '자살하고 싶다(2.5%)', '기회만 있으면 하겠다(1.0%)'는 응답도 있었다. "최근 3년간 죽음만이 문제 해결의 대…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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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초·중·고생, 자살에 대한 생각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6.4%가 자살에 대해 생각해 봤으며, '자살하고 싶다(2.5%)', '기회만 있으면 하겠다(1.0%)'는 응답도 있었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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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초·중·고생, 자살 충동 이유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청소년들이 "자살을 생각하는 이유"로 '성적비관(19.9%)'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이어 '친구관계(12.5%)', '부모님의 훈계(9.9%)'의 순이었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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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초·중·고생, 죽는 것만이 대안이라는 심각한 고민 유무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최근 3년간 죽음만이 문제 해결의 대안이라고 심각하게 고민한 경험이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17.7%가 '그렇다'고 답했다. 학년이 올라 갈수록 그 비율은 높아져 초등학생 12.4%, 중학생 18.7%, 고등학생 21.7%에 이르렀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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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초·중·고생, 최근 3년 내 신경정신과 상담·치료 경험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을 대상으로 를 주제로 설문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5%가 최근 3년간 우울증·불안증·불면증 등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어 신경정신과 상담 또는 진료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특히 고등학생의 경우는 3.1%나 됐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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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초·중·고생, 친구가 화나게 할 때 대처법

전국교직원노동조합(www.eduhope.net)이 전국 초·중·고생 2,353명에게 "친구가 화나게 할 때 대처법"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의 50.5%가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거나 놀면서 푼다'고 답했고, 이어 '혼자서 조용히 참는다(22.1%)', '친구를 때리거나 밀친다(10.3%)'의 순으로 조사됐다.

- 2006.05.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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