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신한은행의3분기 당기순이익이 또 KB국민은행에 뒤처졌다. 작년 말 이후1위 자리를 줄곧KB국민은행에 내주면서 격차는 더 벌어진 상태다.신한은행의 '초격차 리딩뱅크' 의지가 KB국민은행의 실적 질주에 무색해지고 있다.8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올라온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의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오익환 DGB생명보험 대표이사 취임 이후 큰 폭으로 개선됐던 DGB생명 영업실적이 올해 상반기 다시 나빠졌다.수익성 지표와 자본적정성 지표 역시 지난해 동기보다 하락하면서 임기 만료를 앞둔 오 대표의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월 연임에 성공한 오 대표의 임기는 내년 1월 만료된다.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생명보험협회에…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1년 사이 금융권에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가장 많이 올린 곳은 신한생명으로 조사됐다.주담대 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현대라이프생명이다. 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협회(전국은행연합회·손해보험협회·생명보험협회)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제공하는 3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월 금융권 주담대 평균 금리는 3.54%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한화생명의 청약철회비율이 국내 생명보험업계 ‘빅3(삼성·한화·교보생명)’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 삼성생명과 교보생명의 청약철회비율은 감소한 반면 한화생명의 청약철회비율은 눈에 띄게 증가했다.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국내 상위 3개 생보사의 올해 상반기 기준 보험 청약철…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서기봉 NH농협생명 대표 취임 이후영업실적이 지난해보다 개선되었지만 업계 평균에는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데이터뉴스가 생명보험협회에 공시된 보험업계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NH농협생명보험의 총 자산규모는 62조8830억 원으로 생명보험사 25개 기업 가운데 4번째다.그러나 당기순이익 규모는…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미국의 금리인상 기조속에국내 은행 중 지난 1년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가장 많이 올린 곳은 KDB산업은행으로 조사됐다.10월 기준 KDB산업은행의 주담대 평균 금리는 3.73%로 지난해 동기보다 0.97%P 상승했다. 인상폭이 가장 낮은 곳은 우리은행으로, 0.08%P 상승했다.31일 데이터뉴스가 전국은행연합회에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공시하는 16개…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국내 빅3 생명보험사 가운데비상장사인 교보생명의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가업계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재무적투자자(FI)의 투자금 회수 기한과 새국제회계기준(IFRS17)대비라는 두 가지 목표가결합되면서 교보생명은IPO를 외면할 수 없는 상태다. 그러나 교보생명의 최대주주인 신창재회장의 보유지분이 2대주주와 큰 차이가 없…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2월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권은 유 대표가 업계 최초로 11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주목하고 있다. 유 대표는 최근차기 금융투자협회장 하마평과 관련, 부정적 입장을 내 놓은 바 있다.27일 금융권에 따르면 올해 3월 10연임에 성공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의 임기가 내년 2월 만료된다. 이로써 최연소…
[데이터뉴스=박시연 기자] 은행사 주택담보대출 평균 금리가 은행 특성에 따라 최대 0.26%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시중은행에서는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평균금리가 3.29%로 가장 높았고 지방은행에서는 DGB대구은행이 3.54%, 특수은행에서는 KDB산업은행이 3.66%로 금리가 높았다.은행 특성에 따른 분류(시중·지방·특수은행)에서는 시중은행의 평균 금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