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 이수일)가 직원 1인당 생산성은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했지만, 평균 보수액은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와 넥센타이어(대표 강병중, 강호찬)에 밀린 것으로 조사됐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호타이어,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3사의 직원 1인당 생산성을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대한항공의 최근 10년간 사외이사 출신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78.6%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3월 말 기준, 현직 사외이사 5명의 서울대 비중은 100%로모두 서울대 출신이다.6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대한항공의 사외이사 선임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말 기준으로 재직하고 있는 5명의 사외이사 모두 서울대 출신인 것으로 나타났다…
셀트리온제약의 매출원가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원가와 매출원가율은 2016년 서정수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각각 최고치를 기록했다.매출원가는 매출총이익과 반비례하기 때문에 매출원가율이 높으면 그만큼 매출총이익률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나쁘다고 평가한다. 또한 매출원가가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성을 올리는 데 어려움이 있…
삼성물산이 2019년 건설사 시공능력평가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6년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위인 현대건설과의 시공능력 평가액 격차는 2018년 4조3044억 원에서 5조7780억 원으로 더 크게 벌어졌다.지난 해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한 GS건설은 한 자리 상승해 4위로 올라섰고, 계열사인 호반을 흡수합병한 영향으로 호반건설은 16위에서 10위로 6계단이나 뛰어올랐다.…
KCC가 경제·재무성과를 배분하는 데 있어 유독 사회공헌활동 금액을 대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KCC의 사회공헌비용은 총 52억 원으로, 직전년도 대비 29.7% 감소했다.2일 데이터뉴스가 KCC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해 임직원과 주주 및 투자자, 협력회사 부문에 배분된 경제·재무성과 배분은 증가한 반면, 지역사회와 정부 부문은 감소한 것…
롯데제과(대표 신동빈, 민명기, 이영호)의 재고자산이 크게 늘었다. 재고자산 회전율도 더 떨어졌다.롯데제과의 재고자산은 업계에서 가장 많고,재고자산의 현금화 속도를 추정할 수 있는 재고자산회전율은 가장 낮은 상태다.해태제과는 1년 새 재고자산이 유일하게 감소했고, 크라운제과는 재고자산 규모가 가장 낮고 회전율은 가장 높아 탁월한 재고관리 능력을 보였다.2일 데이터뉴…
올해 상반기에 전기동력차 시장이 확대되며 우리나라의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EU와 미국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1일 데이터뉴스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19년 상반기 국내 자동차 신규등록대수 연료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3% 떨어진 88만9588대를 기록했다.그중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를 포함한 친환경차(전기동력차)…
세븐일레븐의 재고자산이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정승인 대표이사 취임 전 505억 원에 불과했던 재고자산은 올해 1분기 기준으로 3배까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기업은 시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일정 수준의 재고자산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그러나 재고자산이 과도하게 많을 경우, 재고자산 보관비와 물류비 지출 부담이 늘어 수익성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
박정국 대표 체제 현대모비스의 상반기 영업실적이 반등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6.6% 상승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14.3%, 11.0%씩 늘어났다. 이회사의 올해 상반기 기준 영업이익은 1조1210억 원이다.지난 3월 새 사령탑으로 자리한 박정국 사장은 첫 분기 성적표에서V자 반등을 이뤄냈다. 1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현대모비스의 연결재무제표…